황인수 선수도 소싯적에 길거리 싸움할때가 있었는데,

그 싸움할때 황인수 선수 외모 모양새? 보면 뭔가 아우라라 해야되나 그런 것들이 그렇게 무섭단 생각까진 안들었었음

오히려 보면서 딴 생각할정도로 1도 안무서웠었음 ㅋㅋ 그리고

그때 뭐 하고 살았는지 알 애들은 알겠지만 종합격투기니 무슨 mma 이런거 한 적도 없었단 말이지?

근데 싸움하는거 보면 존나 침착하고 냉정하게 싸운다 해야되나 몽뫌인지 /RG? 손해보는 싸움 안하면서

마치 아웃복싱 하듯이 하는 게 있었거든?

근데

이것만이 아니라 황인수 선수 관상보면 ㅋㅋ 관상 좀 볼 줄 아는 애들은 알잖냐 ㅋ

그냥 싸움을 잘하는거지 하여튼 정리해보면 오히려 딴생각안하고 뭔가 멍청하게 순한게 있었지 무서운건 없었는데

김태인은 진짜 싸움할때 보면 정말로 무섭더라 ㄹㅇ

물론 평소에도 무섭지만 얜 진짜 상대를 강간하려고 잉태시키려고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되가지고

눈에 핏다발 바짝 서선 핏줄 막 튀어나와가지고 흰자가 그냥 시뻘개져서.. 

이게 보통 같으면 존나 더럽게 보이기만 하는데 얜 얼굴도 뭔가 무서우면서 잘생겨가지고 그런건지

화 내느라고 얼굴을 찡그리면 더 무서워지는거야 

그리고 싸움 스타일도 보면, 방금 말한 황인수 선수 같은 경우에는 뭔가 학창시절에

학교 뒷뜰이나 골목에서 맞짱뜰때 키 큰애가 키 작은애 팰때 나오는 " 뭔가 이성적인 " 방식으로 싸움을 하잖어?

뒤로 째면서 존나 면상 더러운거 곤죽으로 만들고 한번씩 째주면서

사이드로 흘리고 하여튼 이런식의 지 혼자 이득보고 째까난 땅딸보 난쟁이 새끼는 피 철철 흘리면서

맞지도 않는 닭팔 티라노사우르스 년들이

중심 다 잃어서 치는 붕붕훅 씩씩대며 갈기면서 무지성으로 싸우고 막 대충 뭔말인지 알잖냐 ㅋㅋ

그 느낌 ㅋㅋ

상황 그래 ㅋㅋ

그 러 한 데?

김태인은 저 무서운 얼굴로 마치 그 나루토에 나오는 피지컬 좆되는 호카게 이름 뭐였지?

어 맞어 raikage 처럼

진짜 짐승같은 힘 완력 파워 스트렝스로 상대를 그냥 유혈이 낭자하게 유린을 해버리고 존나 무식하게 막 들이대면서

그 와 그래 맞어 은가누 vs 로젠스트로이쿠 때에 UFC 은가누 라는 선수처럼 <= 얘처럼 막

탱크처럼 상대를 뭔가 짓이겨뭉게으깨놓는 그런 전투적인 모습만 보여주니까

그래서 그런지 김태인이 진짜 싸움할때 유독 무섭게 보이더라 

진짜 김태인은 남자의 로망을 의인화 시켰다 하는 표현이 적절한듯?

태인이가 똥양축매라 그렇지 하다못해 줄리엔강처럼 엄마 아빠 둘중에 하나만 혼혈이기만 해도

진짜 ㅋㅋ 괴물같은 화학가스 존나 집어처넣은 바이오 좀비 피지컬로 거듭날 수 있었을건데

진짜 볼때마다 그게 마음에 참 많이 걸렸음 똥양에선 최홍만을 뛰어넘는 최초의 남자가 될 수 있었을건데

김태인은 결혼 정말 잘했으면 좋겠더라 학폭 이런거랑 상관없이 진짜 유전자 이 DNA가 아까움 ㄹㅇ로

이게 진짜 구라가 아니라 ㄹㅇ 찐이라는걸 알거야 태인이도 물론 똥송하지 애들이 잘몰라서 그렇지 당연히

서양 애들한텐 안되는데 그걸 떠나서 이 똥송에도 레벨이 있잖냐? 근데 1~10등급 중에 1등급이 바로 김태인이란거지

이 피지컬이 너무 아깝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