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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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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생물은 꼼꼼히 확인하고 데려가야지..
나도 데려온거 죽여 먹었는데
어쩔수 없음
환경이 바뀌고 서로 뭘 믿고 보상 받을 길이 없지
중고 같은거로 보고
아니면 샵에서 데려오는게 나음
흔한정도가 아니라 이제는 면피에 가까운 관례여
특히 가끔 상태 메롱한 애들 일부러 직거래 무보상으로 파는 애들 있는데 그런거 걸리면 존나 피곤함. 외적인 부분은 파악이 돼도 내부는 확인할 길이 없으니. 영상으로 미리 확인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귀찮다고 안해주는 애들도 많고 처음부터 믿을 수 있는 사람한테 데려와야함
@ㅇㅇ(183.101) 내집와서 문제 생긴건지
아니면 그전부터 문젠지 알기가 힘들어서..
파충류 특성상
매일 먹이고 매일 배변상태 보는것도 아니고
급격히 나빠지는 경우도 잘 없어서
증명하기가 더 어려워가지고
그런것도 한몫하는듯
찻집보면 분양글에 그렇게 많이 써두던데 - dc App
환불 폐사 기타 질문들 다 본인 감당하고 싸게 사는게 갠거래라고 봄 이게 찝찝하면 대처 좋은 샵에서 샵가로 사야지 - dc App
소비자원에 신고해도 사실 샵거래도 마찬가지여 소비자원은 중재만가능해 강제적인 그게없어 신고해도 잘조율해서 해결하게끔유도하는거지 끝까지못받으면 민사걸어야지 뭐 근데 소액에민사거는 애가어딨어 그냥 끝 - dc App
개인간 거래는 소보원 접수조차 안됨 - dc App
당근거래랑 마찬가지라고 보면됨
당연한거아니냐
상태 ㅂㅅ인거 직거로 많이 보내 돈 ㅈㄴ땡겼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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