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자들은 의도를 갖고 단체로 몰려드는 습성이 잇긴 함

그렇다고 이들을 방치보단 깨우침을 주는게 우선이라 보여죠

나는 글을 씀서 도배댓글 다는 애들은

답을 줄수 없는 인터넷 알바이지만

분탕자들과는 말상대를 함서

댓글로 나마

서로 의견을 주고 받지만 우라통(말이 통하지 않아 화가 난다는 뜻)이 생겨서 마음이 불편해 지는건 사실이야

그러면은 상대방이 댓글을 달면은

댓글 쓴거는 그대로 두고...넘어가면은 대

그럼, 잘못된 댓글보고 한 마디 해 주는 사람들이 생김서 그들이 스스로 깨우치게 만드는게 중요하다 생각해

감지기에 명단(닉네임..ip)이 올라가 잇는 분들은

지금은 기분이 나쁠지는 몰겟으나

자신들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여 뭐가 문제엿나? 생각할 기회를 잡앗으묜 좋겟어

나는 나에게 좋은말 해 주는 사람들도 존중하지만

잘못됨을 가르쳐 주는 사람들은 진실로 믿게되는 성향이 잇는데....너무 빠지는게 아니라

판단을 하게 되더라

잘못됨을 가르처 주는 사람도 실수를 할때가 분명히 잇거덩

그때는 생각해 볼께 함서 웃음서 지나가지

인생과 삶이란 게 자꾸 바뀌기에

오늘의 내가 말을 한거랑 차후에 생각버턴이 다를수는 잇다해도 인간이 자기 생각이 전부인냥 인식은 또다른 분쟁과 문제점으로 나오더라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도 받아 들이고 해결해 가면 된다고 바

감지기님이 쓴 글은 솔직한 면이 잇어...나는 긍정적으로 본 편이며

거기에 올라간 닉네임이나 ip소지자들은 뒤돌아 반성할 점은 없나?....생각하면은 유익할것 같은데?

미안해....내 생각에는 그렇타는 것이고, 니그들 마음은 의도적과 평범한 사람들의 글이 섞여져 잇어서

말을 함부로 하고 싶지 않지만 그래 보여

나도 여기선, 비추분들이 우세해도 난 기분이 좋거덩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 많아지니 이를 어찌 나쁘다고 볼수가 잇겟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