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도자기축제 갔다왔다

식물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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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많음 주의)다 차단하고 평온한 사진들 보고가 사진 찍는것도 좋아해서 혼자 여행댕기면서 사진찍는 것도 좋아함다들 행복한 일요일의 마무리 되십쇼- dc official App 작성자 : 카덴.

이천 도자기축제 갔다왔다앱에서 작성

ㄷㅇ(106.101) 2024.05.05 22:16:42

조회 2332 추천 16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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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 가는데 3시간 10분. 오는데 3시간 30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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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잘될거같은. 사실 채반, 찜망, 전등갓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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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세상 (로자리안)

이게 맘에 들더라. 그릇인데 색감이 청바지 같아. 근데 조됨. 토분도 이 디자인이 잇어 ㅎㅎ 그래서 살수밖에 없엇다 (불가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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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거친팟 넘나 멋진. 제품은 없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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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베이글팟들과 화분거치대. 바닥통풍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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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못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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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 세라믹.

19금. 나 18살인데 나이검사 안해서 다행이엇다 (거짓말)

깨추모양 티스푼도 있는데 뒷부분 마감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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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맘에 든곳. 신창희그릇. 잘 보이는지 모르겟다. 확대해서 구석구석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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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삿다.

5000 5000 12000

576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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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려고 얼굴팟 헤헤

굽다리 달려서 통풍 야무짐

얼굴모양팟이 잘 없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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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물꼬 할거야. 물구멍 없음.

지금 물꼬할게 없너서 합성으로 찍어봄. 이거 2천원이라 재미로 사봤는데.

위위위위위짤에 흰색 점박이색 와인색 꽃무늬 이런건 8천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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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래 이런행위(페트병에 청바지 발목부분 입히기, 이끼를 방지하기 위함 + 아끼던 청바지라 오래 보고싶음) 하던 사람인데

신분상승함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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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점박이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맘에들어. 사와서 넘나 행복라다. 감히 뭘 담고 찍지조차 못하겟어 ㅋㅋ 흙물 들겟지만. 지금은 넘나 만족!!!

꽤 잼있엇고 내안의 잠자던 예술혼이 깨어나는듯한 즐거운 하루였음. 한번쯤 가보고싶엇는데 그동안 못가다가(1번 짤방 참조) 축제삼아 드디어 가봤다. 이제 다시는 갈수 없는 곳이라 (1번 짤방 참조).. 또르르.

축제는 내일까지이니 마음있는 사람은 꼭 가보길. 비오지만 사람 여전히 많음. 축제 끝나고 가도 되긴 하는데 할인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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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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