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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캬바후기남 삿포로 3일차모바일에서 작성

캬바 후기남(106.101) 2025.03.24 23:59:33
조회 608 추천 0 댓글 19
														

https://m.dcinside.com/board/travel_japan/704044

1일차

https://m.dcinside.com/board/travel_japan/704193

2일차


삿포로 3일차


동생은 또 친구만나러 가고

여자애가 5시에 삿포로 역으로 마중 나와달라길래 나감 하얀색 오브제로 와달라더라 생각보다 바로 못찾아서 여자애가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음

밥 뭐 먹었냐고 물어보길래 보고 정할려고 했음

"X짱은 뭐 좋아해?"

"난 야키니쿠나 호르몬?"

"나베 좋아해?"

"나베도 좋지"

"친구가 추천해준 모츠나베집 있는데 갈래?"


해서 알겠다함

라운드원 이였는지 그 근처 였는지 기억은 잘 안 나는데 2층인가 3층에 있는 모츠나베집 들어감


QR주문인데 여자애가 한다더라 이제부터 A라고 할게?


나도 메뉴 궁금해서 둘러보는데 한국에는 없는 참이슬 복숭아 맛이 있더라? 신기해서 이것도 주문 해달라했음


기다리는동안 뒷자리 아재들 4명이서 왓길래 무슨대화 하나 들어보고 A랑 대화하니 나베나옴 여기서 좀 놀란게 셋팅을 다해주더라 젓가락이랑 국물 수저 물 따라주고 나베 덜어주고 오오..하면서 먹음 ㅋㅋㅋ


근데 아 씻팔 존나 느끼하고 잡내 심함 후쿠오칸  안 그랬는데 

바로 소주로 잡내 털어넴 맛있드라 도수도 낮고

A가 보고 바로 입맞에 안 맞냐더라


"별로야?"


어지간하면 좀 먹으면서 괜찮다고 할텐데 진짜 너무 별로였음


"응 좀 너무 느끼하네"

"미안 맛집이라고 해서 대려온건대"

"괜찮아 입맛이 다를 수 있지"


하고 국물하고 야채만 꾸역꾸역 먹음

여자애는 괜찮은지 계속 먹더라 나 국물 없어지면 알아서 채워주고 일남 부럽다라고 생각함 ㅋㅋㅋ


A한테도 소주먹어보라니까 괜찮대서 나혼자2병먹고 나옴 도수가 낮아서그런지 취하진 않았음


계산 하려는데 지가 내려고 하길래 괜찮다하고 내가 결제함


원래 대리고나옴 사려고 하는애 없는데 여기서도 흠? 했음


나와서 좀 걸어서 수족관감 

"입장료 얼마야?"

"내가 미리 예약했어"

"에? 진짜 고마워"


하고 라인으로 QR보내주더라

찍고 들어가서 A가 안내 해주고 뭔지 설명해줌 

난 뭐 사진찍고 구경했지

다 도니까 앉아서 맥주나 차 먹는 곳 있길래 

뭐 좀 먹으러냐고 물어봄


"난 카 노무?"

"X짱 난가 노미타이?"

"아무거나 좋아"

"그럼 마시자"


하고 구경하니까 수족관이라 그런지 좀 비싸더라 대충 치즈하고 과자나오는거 사고 난 맥주 여자애는 차 하나 시키는데 자기가 사려고하더라


"괜찮아 내가 살게"

"아까 밥 삿으니까 내가 살게"


이래서 고맙다하고 알겠다고함

슬슬 영업인지 진짠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

마시는 동안 내 얼굴만 보고있고 왜 쳐다보냐고 하니 좋아서래 ㅅㅂ ㅋㅋㅋㅋ


다 마시 나오니 8시 쯤이여서 여자애 이따 캬바에서 보기로라고 동생한테 연락하니 카페에서 여자애랑 커피마시고 있다해서 글루감 통화 몇번 같이하긴 했는데 어색하더라 ㅋㅋㅋ 커피 한잔 하고 프리캬라 사진 찍고 동생은 여자애 마중하고 온다길래 혼자 다시 스스키노감 스스키노 사진 명당 이제야 발견해서 사진찍고 옵파브 입장 


오니까 나 기다리느라 다른 손님 안 받았더라 ㅋㅋㅋㅋ


뭐 이제 가슴이나 이런건 안 만지지만 스킨쉽은 걍 편하게 할만 하더라 앵기길래 머리좀 쓰다듬고 볼좀 꼬집고 이런거?


그러다 동생 여자애는 B라고 할게

B가 오더라


"오 X짱 키타네 이츠 키타?"

"방금 전에 왔어"

"나 지금 손님이랑 있으니까 끝나면 바로올게!"


시발 ㅋㅋㅋ 오지마 술값 나가잖아 ㅋㅋㅋ


그러고 대화 좀 하고있으니까 오더라 


여자애들이 동생 호칭할땐 C라고 할게


"C짱은 안온데?"

"오늘도 친구 만나고 있어 끝나면 온대"

"나루호도네!"


하고 자연스럽게 같이 합석 ㅋㅋㅋ


그렇게 셋이 대화하는데 B가 A안 귀엽녜


"X짱 A귀엽지"

"귀엽..지?"

"둘이 잘 어울려 ㅋㅋㅋㅋ"


듣고 선 A가 팔짱 끼면서 고맙다더라

"아리가토우 X짱 다이스키"

난 좋다고 들으면 그냥 고맙다고만 했음 나도 스키하면 ㄹㅇ 답 없어질거 같아서


그러니까가 왜 자기랑 안 사귀어주녜 ㅋㅋㅋ


"난데 츠키앗테 쿠레나이노?'


시발 뇌 정지와서 뭐라할지 모르겠더라


"이렇게 좋아한다고 말하는데 힝"

"그렇게 쉽게 사람을 사귈리가 없잖아'

"그럼 어떻게해야 사귀어 줄거야?"

"음 잘 모르겠네 일단 좀 만나봐야 하지 않을까?"

"그럼 내일 데이트 하면서 생각해봐!"


내일도 보자고? 4일연속으로 시발 이 가게만 오라고? ㅋㅋㅋㅋ


내가 고민좀 하니까 B가 더블데이트 하자더라

"그럼 C짱이랑 더블 데이트하자!"

"ㅋㅋㅋㅋ 오면 물어볼게"


애미 씨발 ㅋㅋㅋ 진짜 장난아니네 얘내 생각함

그러더니 또 내 취향 조사 들어가더라

B가 존나 물어봄


"X짱은 어떤 여자가 좋아? A는 별로야?"

"음 A도 귀여운데 내 이상형이랑은 좀 다르지?"

"어떤 여잔데? 키는 어느정도?"

"키는 160에서 165사이?"


막 설명하면 또 물어보고 외모며 취미며 성격이며 이런거 다 물어봄 시발 ㅋㅋㅋ 

그러더니 A가 다 맞춰 바꾸겠다더라 ㅋㅋㅋㅋ

ㄹㅇ 이게 진심일지 몰랐음 다음날 존나놀람


조금 이따가 동생오고 술 두시간 더 마시고 오늘은 피곤해서 노래방 안 간다하고 나옴

아 그리고 착각했던데 생각해보니 동생이랑 동시 한시간 연장했을때 6만 근쳐 였으니 1화에적은 4만엔은 아닌듯 3만 얼마인가 보다


12만엔 인가 나왔던거 같음


나와서 난 더 마시고간다고 하고 동생보내고 더 마시러감 애미 시발 만지지도 않는데 같은 여자랑만 놀 이유는 없잖아 그래서 좀 걸어다니니까 삐끼가 말걸더라 

"어디 찾으세요?"

"아 술좀 더 마시려구요"

"혹시 예산은 어느정도신가요?"

"음 한7만정도?"


생각보다 많아서 놀랏나봄

"에? 그럴거면 그냥 소프나 가는게 낫지않아요?"

"아 그런걸 좋아하질 않아서 그냥 술만 먹고싶어요 좀 싼대로가줘요"

"그러시구나 알겠습니다."


하곤 전화좀 돌리더니 안내 해준대서 따라가면서 잡담좀함 관광온거고 한국인이라는 대화좀 하고 아재 몇시까지 일하냐 이런거 

엘베타고 올라가서 문 두두리니까 

정잠남 스윽 나오더라 


서로 좀 얘기 하더니 나 대려온사람은 가더라 

정장남이 와서 가격예기하는대 애미 시발 비싸서 안 들어가려 했음 싼대 가자니까 2.5만엔 부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서 너무 봇타쿠리잖아 시발럼이 7만엔 있다고 시발 말해서 이런거 같은데 너무 비싸서 안 한다함 양심 뒤졋나 

그러더니 잠시만 기다려달라하고 들어가더라 ㅋㅋㅋㅋㅋ


이따가 나오더니 1.5로 바뀜 가격 이야기하면서 일어 할줄아니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시발 가격이 1만엔이 내려가네 시발럼들 ㅋㅋㅋ


입장하니까 아까 갔던 옵파브보다 밝길래 음 여긴 그냥 평범한 캬반가보군 하고 앉으라는데 앉음 근데 시발 좀 있다가 여자들이 다 일하고 있어서 기다리셔야 한다고 하더라? 알겠다하고 맥주 한잔 달라하면서 웹툰좀봄


15분 까지는 걍 기다리다 가서 물어봄

"혹시 더 걸리는거면 저 그냥 갈게요"

"아 죄송해요 정말 죄송한데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여자애 올때까지는 시간체크 안 하겠습니다."


쩝... 술 먹으면서 시간체크 안 한다니까 알겠다하고 쇼추 한잔 달라함

시발 근데 30분이 넘어도 안옴 애미 씨발아 정장남 부름 이건 아닌거 같다 뭐 30분 대기를 시키냐 가겠다 하니까 ㅅㅂ 죄송하다고 제발 기다려달래 한숨 한번 쉬고 30분 더 기다려서 안 오면 갈거라고함 


죄송하다고 여자애 오면 샴패인 하니 준다더라 

이 씨ㅡㅡㅡㅡ발 한시간이 지나도 안 옴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딱 가려니까 오더라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이건좀 아닌 것 같다 술 마셧으니까 그냥 결제한걸로 치고 갈게요"

"5분만 더 있으면 올 수 있대요 한 잔 더 드시면서 기다려주세요"

"하...5분입니다"


앉음 시발 여자 없음 받지를 말던가 ㅋㅋㅋ

한 2분 있으니 갸루스타일 한명 오더라 

얼굴은 뭐 그저그런? 가슴은 ㅈㄴ 크더라


"죄송해요 많이 기다리셨죠"

"한 시간 넘게 기다리는 건 처음이다 좀 심하다"

"다 손님하고 있어서요 죄송해요"

하면서 옆에 앉으면서 자연스래 말걸더라


"그거 소주야?"

"그렇지"

"그렇게 마시는 거 처음봤어 한국인?"

"ㅇㅇ 한국인 원래 한국인은 소주 걍 마시니까"

"역시 한국인은 술 쌔구나"


이야기 흐름타게하는 능력 ㅅㅌㅊ더라 ㅋㅋㅋ

근데 앞에 연장 얼마인지 적혀있었는데 ㅅㅂ 전가게가 싸게 느껴질정도로 어머뒤진 가격이더라 딱 한시간 연장하면 6만앤임 ㅅㅂ ㅋㅋㅋ


"여기 연장 왜 이렇게 비싸?"

이때 잘 기억이 안나네 쿠로캬바인가 딥캬바인가 둘중 하나 말했던거 같은데 기억이안나


"라서 비싸"

"그게 뭔대?"

"가슴 만지는거 만질래?"


애미시발 삐끼 씨발아 내가 옵파브 말고 걍 싼 캬바라고 했잖아 시발아 아오 튀어서 따지지도 못하고


"아니 ㅋㅋㅋ 원래 술만 먹으려고 온거라 괜찮아 오더라도 안 만져 항상 그랬어"

"에 왜? 이런대 오면 만져야지"


맞는말 하지마 시발 나도 아니까


"내가 원래 그런걸 잘 못해 ㅋㅋㅋㅋ"


하니까 갑자기 불 딱 꺼지면서 노래 좀 커짐


"이거 뭐야?"

"아 이거 스페셜타임이라고 만지는거 다른 자리 보이니까 보이지말라고 불 끄는거"

"아 그래? 난 괜찮아"

"안돼 무조건 만져야돼"


하더니 내 무릎에 턱 올라타더라 시발 개놀람


"아니 괜찮다니까?"


무시하고 내손 끌어다가 옷 아래로 넣더라 옵파브 원래 노브라노? 만져봐야알지 ㅋㅋㅋㅋ

노브라더라고 


"주물러 얼른"

"이야 마지 다이죠부닷테"

하고 몇번 주무름 부드럽긴하네 시발 ㅋㅋㅋㅋ


한 2분?3분 후에 불 켜지니까 내려오더라


"이런거 자주있어?"

"아니 별로없어 일주일에 한 두번 잠깐?"


내가 운이 좋은건지 정장남이 ㅅㅂ 내눈치 보고 틀어준건지 ㅋㅋㅋㅋ


끝나니까 바로 샴패인 가져오더라

"아까 말한 샴페인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여자애가 자기가 따도 되녜 ㅇㅇ 햇지

따고서 따라주더라 짠하고 한입 마셧는데 괜찮더라 많이 안 쓰고 도수도 적당한게 마셔본 것중에 젤 나았음


언제나 있는 wwe크악 옵파브 정상화함

대화좀 하더니 자기 잠시 다른 테이블 다녀온다하고 자리 비움 다른 여자애가옴 시발 방금 wwe끝났다고 다시 wwe너도 정상화


뭔 맨날 한국인이냐 일본말 어케아냐 일본에 지인있냐 어디어디 갔냐 뭐 먹어봤냐는 뭐 메뉴얼이냐? 다 물어보냐 얘도 왜 안 만지냐 시전하고 시발 

나도 걍 wwe갈김


"한국인 여기서 본적 있어?"

"가끔와 근데 너 처럼 어린애는 처음이야"


아재들 유흥 지리나보노

주위좀 보니 백인남하나랑 일남둘 한팀 일남 하나있던데


아까애는 일남 둘쪽 갔더라


"아까 애는 이제 안 오지?"

"아마 다 돌면 또 올걸?"


걍 얘가 더 나아서 얘 지명함

"걍 너 지명할래 나 바뀌는거 안 좋아해서"

"진짜? 고마워"


하고 아까 있던 샴패인 잔 하나 더달라하고 둘이마심


난 쇼추한입 샴패인한입 ㅋㅋㅋ ㅅㅂ 소샴 ㅋㅋ

대화좀 하면서 마시니까 시간 금방 가더라 정장남이 와서 시간 알려주길래 한시간 연장때림

조각모음한 대가리 다시 소주병으로 깨버렷음 ㅋㅋㅋㅋ


그러다가 여자애가 지금 마시는 샴패인 다른 종류 있다고 이거말고 로즈맛이 더 맛있다고 먹자드라 ㅋㅋㅋ



"얼만데?"

가격표 보여주면서 가리키더라

"4만엔?"

"응 맛있어 먹자"

"너무 비싼거 아냐?"

"그래도 싼편이야"


싸긴 뭘싸 시발아 니 하루일당 4만엔이냐?

고민 좀 하다가 가위바위보 하자햇는데 져서 시발 삼

여자애가 부르니까 와서 듣고 샴패인 가져옴

여긴 막 마이크로 홍보하진 않더라 


이번엔 내가 따보고 싶다하고 열어봄 뽕 하고 열리니까 생각보다 잼드라


따고 정장남한테 한잔하라함 

"한잔 어때요?"

"아 좋죠 감사합니다"

"그냥 같이 드실래요?"


가게에 손님 한팀밖에없길래 제안해봄

"괜찮나요?"

"전 좋죠 원래 이렇게 놀아요"


하고 같이 마시기시작함


그러고 마시는데 마지막 손님 나가서 아까 갔던 여자애 다시 오더라


그러곤 자기도 이 술 좋아한다고 하나 하나 더 사달래 시발련아 ㅋㅋㅋㅋ 시간 다 되가는데 사주겠냐


"담에 또 올건데 그때 사줄게 라인줘'

"정말? 알겠어"


라고 교환하고 대화좀하다가 호텔와서 기절함


3일차 한 18만 정도 사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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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는 착한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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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183.101)
    감사
    2024.05.17 17:25:54
  • ㅇㅇ(113.10)
    약챙겨
    2024.05.17 17:26:50
  • ㅇㅇ(220.93)
    벌레컷
    2024.05.17 17:27:42
  • ㅇㅇ(211.47)
    ㄹㅇ
    2024.05.17 17: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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