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2마넌에 대딸 받은 이야기

단돈 2마넌에 대딸 받은 이야기모바일에서 작성

여갤러(106.173) 2025.01.31 19:53:09

조회 1482 추천 5 댓글 5

신주쿠에 아는 사람은 알 만한 가게인데

옷 벗고 자위하는 거 구경하는 가게로 알고 들어감

나 외에 한국인도 있었고

대기 타고 있다가 시간 되니

자리로 안내 받았는데

살짝 동물원 느낌으로 거울로 둘러싸이고

유리로 막힌 작은 방에서 여자가 들어와

옷 벗으면서 자기 몸 애무하고

자위를 하기 시작함

브라도 벗고 팬티까지 다 벗고

바로 코앞이라 거기까지 너무 잘 보이더라

근데 난 이걸로 끝인 줄 알았고

2마넌 정도에 구경 잘 했네 생각했는데

추가 서비스가 있었던 거임

2200엔에 손으로 쳐주고

4400엔에 입으로 해준다는 거

안 씻은 상태라 냄새 날까봐

손을 신청했는데 웃겼던 건

옆자리에 있던 한국인 아재는

일본어 못 읽고 알아 듣지도 못 하니까

추가 요금? 우린 돈 다냈는데? 한국어로 씨부리고

그냥 나가는 것이었음 ㅋㅋㅋ

아무튼 추가 서비스 기다리다

너무 안 와서 두리번 거리는데

뭔가 근처에서 츄파 츄파

츄파츕스 열심히 빠는 소리가 나는 거임

자리가 엄청 좁고 커텐으로 가려져 있는데

거기에 들어가서 서비스해주고 있던 거임 ㅋㅋ

두근거리면서 막 기다리는데

여자가 들어왔음 일단 외모는 30초일 거 같은데

마르고 적당히 있는 가슴에 목소리도 귀여움

서비스 시작한다면서 로션 발라도 되냐

해서 네 부탁 드립니다 떨리는 목소리로 하고

작업 시작하는데 역시 프로는 프로더라

손가락으로 고환 쓰다듬고 거의 항문까지

자극하면서 서게 만든다음에 열심히

손을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거기다 브래지어 안 가슴이 위에서 보이게

몸도 완전히 밀착하고 살결이 닿으니까

흥분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

쥐는 세기도 아프지 않고 꽉 조이게

점점 강도를 높여가고 속도도 서서히 높이는데

진짜 안 쌀 수 없게 만드는 테크닉이라

전여친이 경험 많은 애였는데도 비교가

절대 안 되는 수준으로 느껴졌고

흥분해서 허리랑 엉덩이 터치하다

몇 분 안 되서 가버렸고

엄청 나와서 여자도 “와 이렇게 많이”

리액션해주고 친절하게 닦을 물티슈까지 주더라

3초 쯤 후에 시간 종료를 알리는 알람이

울린 거 보고 또 한 번 감탄했다

역시 프로는 프로구나

이제까지 대체 몇천명의 물을 뺀 거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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