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 오사카 여행이었고 혼자 다녀옴 2박3일

첫날 3만 걸음. 찍고 발바닥에 작은 물집하나 생겼는데 개 거슬리더라

아무튼 첫 날 피곤함에 성욕보다 궁금함을 참을 수 없어서 바로 구조역 찍고 갔음

처음에 갔는데 아줌마들 호객 엄청 하더라 그래서 골목 보이게 거울 설치해 두고 눈 마주치면 바로 호객 행위 함.

그래서 말 걸릴 때 엄청 떨림.

여기서 본대로 한바퀴 돌면서 괜찮은 사람 보는데 처음에 돌자마자 바로 내 이상형이랑 완벽한 애가 앉아 있더라.

그래서 일단 기억해두고 도는데 갑자기 경찰차가 오는거 그래서 설마 들어가는거 보이면 안되나 싶어서 한바퀴 더 돔.. 그러다가 사라짐

쨋든 그 여자 안 사라지길 빌면서 빨리 갔는데 다행히 있더라. 진짜 개 이뻤다. 슬랜더에 귀염상 교복코스 입고 있었음.

바로 한국인인데 괜찮은지 묻고 괜찮다 길래 40분 지름. 참고로 일본어는 대화정도 가능한 수준

올라가자마자 조금 대화하고 돈 주고 바로 샤워 하러감.

샤워 끝나고 와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나는 좀 만지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좀 더듬고 시작함.

몸매도 진짜 이쁘고 미드는 내가 큰거를 그렇게 안좋아해서 딱 좋았음.

만지는 와중에 키스도 하고 물고 빨고 다 함.

그러다가 누우라 그래서 누웠더니 ㄴㅋ으로 빨아줌. 진짜 개잘하더라. 혀로 엄청 괴롭혀줌. 개좋았다.

한 5분 했나. 이제 넣어도 되냐길래 그러라고 하고 ㅋㄷ 가지고 오길래 ㄴㅋ안되냐니까 안된다고 하더라.

나는 ㅋㄷ끼면 하다가 죽어버려서 별로 안내켰지만 일단 ㅇㅋ하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가 하다가 죽어버림.

그래서 입으로 끝내려고 해달라 하니까 입으로도 이제 ㄴㅋ으로 안된다데 씹 그럼 처음에 왜 그렇게 했는데 ㅠ

그래서 그냥 남은 시간 걔 몸 줫나 괴롭히고 마지막 한 10분 남았을 때 뒤에서 끌어안고 미드랑 밑에 만지면서 대화하고 끊냄.

둘째 날도 갔는데 그날도 3만보 걷고 왔더니 맘에 드는 애도 없고 피곤하기도 하고 걍 구경만 하고 옴.

궁금하거 답변 해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