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에서 벌어먹고 사는 일본인들은 나중 일을 대비해셔 진짜 관광객들 접대를 잘 해준다고 생각함



물론 병신같은 곳이랑 병신들도 있는데 대체로 팜플렛에 적혀있는 식당이나 관광지들은 관광객들을 돈 쓰러 온 사람인걸 확실하게 인지하고 대우해줌



결국 관광 자체는 돈 쓰러 온 사람이 재밌게 놀다 가거나, 그 사람이 귀국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후기를 남기면 그 사람이 향후 다시 오거나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 말을 듣고 놀러오면 개이득이지. 관광지는 긍정적인 이미지 생기면 그걸로 수익을 낼 수 있으니까.


한 마디로 "지금 내가 저 관광객들에게 적어도 1인분은 해주고 잘 대우해주면 나중에 다시 오거나 다른 사람들이 많이 오겠지?" 라는 마인드가 보임



헬조선 봐라. 백종원 안 묻으면 어디서 떳다방처럼 외부에서 개당 7천원짜리 브라질산 닭꼬치 먹어야함 시발 ㅋㅋㅋㅋㅋ 이딴 병신같은 마인드로 제발 국내여행도 즐겨달라하면 어떤 개병신새끼가 국내여행하냐 돈 더 들어도 외국 나가지 ㅋㅋㅋㅋ



12월에 도쿄 갈건데 존나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