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거주자고 유흥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번에 개꼴려서 함 가봤다

일단 모자에 마스크 쓰고 단답형으로 말해서 외국인인건 안들킨거 같음

작고 귀여운 스타일 좋아하는데 예약을 안해서 그런지 프로필에 취향 아닌애들밖에 없던데

그나마 젊고 몸매 좋아보이는애 근데 키는 나보다 큼 175짜리로 고름

딱 같이 방 들어가서 옷벗는데 몸이 탄탄해보이는데 혹시 무슨 운동하냐고 하길래

러닝 한다고 했더니(실제론 안함) 스고이 자기도 하고 싶은데 의지가 없어서 아무것도 안한다고 하는데

그런거 치곤 군살없는 슬랜더 몸매더라 같이 목욕하는데 키가 커서 그런지 같이 들어가니까 

다리가 다 안들어가는거 보고 키크다 했더니 컴플렉스라고 가슴으로 안가고 키로만 갔다고 투덜거리더라

근데 그래도 한손에 들어올 사이즈는 되고 유두는 짱커서 계속 서있는데 거의 내 검지손가락 반만함

그리고 나와서 물기 닦아주고나서 안아주면서 먼저 키스해도 되냐고 묻길래 한 2분정도 딥키스로 후루룩거리다가

커진거보고 엄청 건강하다고 쪽 하면서 펠라해주는데 자기 대학생이고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서툴거라고 그러더만 

그래서 잘 못해서 그런지 별느낌 안나긴 하더라 그러다 감기걸린다고 침대로 가서 입으로 잠깐 다시 빨아주는데

말똥말똥 구경하니까 부끄러우니까 보지말라고 하다가 이제 할래? 하길래 ㅇㅇ 했더니 

콘돔 씌워주면서 어떻게 하는게 좋냐고 물어서 누우라고 했더니 남자답다고 꺄앙 하면서 다리 벌려주길래 

손가락 넣으면 뭐라 할까봐 확인은 안해봤는데 이미 잘 젖어있어서 바로 쑥 들어가더라 그리곤 하는데 

애가 다리 길고 상체는 짧은데 나는 다리는 짧고 상체만 길어서 그런지 하면서 가슴까지 입이 안닿길래 

그냥 키스하면서 박았는데 먼저 키스하자고 할만큼 키스 좋아하는거 같아서 박는 내내 딥키스 하다가 

나올것 같아서 후배위로 해도 되냐고 했더니 후배위 좋아한대서 돌아서 하는데 가슴은 별로 없지만 허리가 가늘고

엉덩이는 나름 있어서 시각적으로 보기는 좋은데 마른편이라 그런지 찰진 느낌은 없더라

그렇게 끝나고 나서 다시 같이 씻으러 갔는데 내가 노포라 커지면 바로 까지지만

조금만 줄어들면 바로 포피 덮혀서 그런지 포피 덮혀져있는거 보고 자기 일한지 얼마 안되서

이렇게 되면 어떻게 만져야 하는지 잘모르겠다고 하는게 귀여웠음 당시엔 한발빼고 정신없어서 관심없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기력 좀만 있었으면 다시 세워서 성교육 시켜줄걸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