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란노는 보통 10시까지 운영하는데 

후쿠오카는 새벽까지 하는것 같더라  캐널시티 골목진곳에 갔더니 야쿠자 아재들이 se x se x 이러길래

들어가봤지 다른 지역은 일본어 못한다 했더니 안된다고 뺀지 먹음 근데 후쿠오카는 되더라고 

그래서 가격을 보니 엄청 싸더라 12만엔 이라서 호기심반이라서 들어갔지

들어가서 티비보면서 기달리고잇는데 이제 입장 가능하다고 해서 들어갔음

여자가 마중나와서 같이 방에 들어갓는데 무슨 일본 한복느낌으로 입고 있더라

내가 일본어 못하니깐 번역기 앱으로 돌려서 말했지 나이가 22살이였고 꼭지가 분홍색이엿음 

애기를 하다가 시간이 없다고 빨리 하자고해서 하다가 내가 강제적으로 딥 키스하고  뒷치기 하다가 몰래 콘돔 빼고

넣어 버림 그러다가 안에다가 싸 버림 ㅋㅋㅋ

그러더니 시간다되서 얼른 싯고 나가버렸음 여기 사장님이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라고하더라 

그리고 한국온지 10일됬는데 입안이 다 고름지더니 손가락으로 터트리면 노란색이 나오고

피부가 계속 멍이 지고 설사하고 계속 열나서  아 이게 장염이구나 생각하고 병원갔는데

에이즈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지금 hiv 약 받아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