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는 비행기가 밤시간대라

낮 3시 다 돼서 방문해 봄

걍 아이쇼핑만 좀 하다 와야지 하고 갔는데


도부쓰엔마에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와중에

ㅈㄴ 괜찮은 일녀가 뒤에서 걸어오고 있더라고

슥 봤는데 몸매 얼굴 둘 다 ㅈㄴ 괜찮..

설마.. 했는데

나중에 보니 토비타 어디 가게로 쑥 들어감

오..


당장은 안 나오겠지 싶어


한바퀴 돌아보니

괜찮은 녀 3명 정도 발견..

아직 그 가게 일녀는 안 나옴


두바퀴째 돌아보니

아까랑 뭐 별반 다를게 없음

여전히 그 가게 일녀는 안 나옴…


세바퀴째 돌면서 이게 마지막이다 싶었는데

딱 그 가게 앞을 지나가는데

아까 그 일녀가 치장 잘해서 앉아있음

ㅇ.ㅇ..


안간 새 가격 5천엔씩 올랐던데

그러거나 말거나 딜 할것도 없이

마담 아짐한테 쟤랑 들어갈게요 하고

2층 올라와서 ㅍㅇ지불하고

약간의 토킹 후에 시작..


예상대로 몸매 죽인다.. 와..

키 적당히 크고 쫙빠진 다리에 군살없는 꽉찬 비컵..

여지껏 토비타에서 본 일녀 중 원탑임


하지만 서비스 뭐 별거 없는 곳이라

기대 안했는데

역시나..

깔짝깔짝..

하지만 내 소중이는 이미 풀ㅂㄱ..


솔직히 가슴도 못 빨게하고

ㅂㅈ도 터치 못하게 해서

좀 실망이었지만

와꾸가 모든 걸 다 설명해 주는 타임이었음..

부드러운 피부에 와꾸가 정말 쩌는..

또 생각날 거 같아


조만간 또 오사카 와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