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사람 방송을 자주 보지는 않는데, 내가 기억하는 것만 해도 방송하는 동안 급발진해서 미친넘처럼 급발작 하는걸 세네 번은 봤다. 워킹스트리트를 걸어다니다가 어떤 미국 애한테도 급발진해서 미친넘처럼 소리치면서 죽인다면서 위협한 적 있었고, 짜선생한테도 쳐맞고 나서 또 개발작해서 소리치면서 내가 그새끼 죽여버린다라고 계속 그랬었고.

급발작할 때마다 "죽인다"라는 말을 했는데, 이제 보니까 왜 그런 말 했는지 알겠더라. 총을 갖고 있으니까.. 어차피 좆망 인생이라 그냥 잃을 것도 없고, 누구 하나 걸리면 죽여버릴 것처럼 행동했었는데 최근 아고고에서 실제로 총을 장전하고 발포 직전까지 갔었다. 일이 더 커져서 인명피해 생기기 전에 공공의 안전을 위해 빨리 체포해야함.

장전하고 발포 직전까지 갔던거에 대해 챗지피티 한테 실제 태국 법에 기반하여 어떤 처벌을 받을 수 있는지 물어봤고, 그에 대한 대답은:

태국 법에 따르면, 워킹스트리트와 같은 관광지에서 총기로 위협하는 행위는 중범죄로 간주되며, 최대 10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총을 장전하고 실제 사용하려 했다면, 발포하지 않았더라도 살인미수죄가 적용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사형 또는 장기 징역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파타야 워킹스트리트는 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관광지이므로, 태국 정부가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다룰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이 사건이 신고된다면, 태국 경찰이 즉각 조사에 착수하고 용의자를 체포할 확률이 매우 높은편이며, 총기가 불법 소지된 무기라면 사건의 심각성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또한, 이 사건이 공공장소에서 발생한 중범죄이기 때문에, 태국 당국은 용의자에 대해 강제 추방 및 영구 입국 금지 조치를 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불어, 한국으로 송환된 후에도 한국 내에서 추가적인 법적 조치가 취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해당 용의자는 태국법에 따라 엄중한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크며, 강제 추방 이후 태국 재입국이 사실상 불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