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적으로 선생들 대부분이랑 애들 끌고 독립했는데

기존보다 박하게 줄 순 없으니 더 과하게 돈놀이 하고 있음.1시간 좀 넘는 방송에서 돈 나눠주는 내용이 반 이상임.저게 무슨 공부방?머니방이지

거지소굴 같은데서 공부하면 그림도 안 나오고 비참해 보이니깐 꽤 많은 돈 투자해서 공부방처럼 보이게 리모델링 해놨더니

이젠 그 공부방을 아예 사라네.매입쪽으로 그림이 그려지고 있는것 같음.

새 공부방 운영자 나이도 땡중에 비해 한참 어린것 같던데...30중?후반쯤 되는것 같던데 공부방 매입하면 직접 필리핀으로 가겠다고 하더만

정작 가게 되면 후원자들은 애들한테만 계속 퍼줄꺼고 운영자한테는 떨어지는 것도 거의 없을텐데

죽어라 시간 투자해서 방송하고 편집했는데 떨어지는게 별로 없으면 한숨만 늘꺼고 의욕도 떨어질테고

자기도 모르게 '다 넘기고 한국으로 가고 싶다'라는 말이 입버릇처럼 튀어나오게 될 듯.

운영자가 더이상 필리핀에 머물 수 없게 됐을때 공부방은 누구한테 넘어가게 될까...

시작부터 한심하기 짝이 없었던 체스카한테 넘어가게 될까?단지 제일 오래된 출연자였다는 이유로?

그럼 체스카네 집구석은 저 동네유지 되겠네.순수 한국인들만의 힘으로 제대로 신분세탁 시켜주네.

-한줄요약 : 공부방 매입하게 되면 땡중채널의 재탕이 될 수 밖에 없음.그렇게까지 해 줄 이유도 없음.

벌써 이런 댓글이 달리고 있네.왜 한국인 돈 박아서 저 인성 쓰레기 같은 동네것들한테 돌려줘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

저 인성 씹창난 동네의 누구 명의로 하라는거지?나중에 얼마나 찰지게 뒤통수 얻어 맞으려고.

그리고 모금해서 공부방 매입하면 나중에 누구한테 넘겨준다고 할 때 100% 찬성 얻어낼 수 있을것 같음?

그냥 625만원 투자해서 운영자가 직접 사라.정말 필리핀에 뼈 묻을려면 그게 답이다.

하다가 무슨 이유에서든 접을 생각이 있다면 그래도 그냥 625만원 투자해서 운영자가 직접 사라.이러쿵 저러쿵 소리 안 듣고 처분 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