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여자들 가슴 파인 옷 입고 오면 앵글 높게 잡고 맨날 외모비하에 컴플랙스 같은 걸 콕 집어서 계속 놀림.

본인은 장난이라고 계속 염병하지만, 사장과 직원관계 같은 수직관계에서 위에서 계속 놀리고 괴롭히면 직장내 괴롭힘인데 베트남에서 직원들 싸게주고 쓰면서 몸집좀 커지니까 무슨

황제 된것마냥 행동함 ㅋㅋ

그리고 맨날 베트남 관광업 한다, 홍보 한다 하지만 ㅋㅇ 티비 보다보면, 베트남 혐오가 절로듬 ㅋㅋㅋㅋ 그냥 시장이건, 큰 마트건 백화점이건 사기꾼 투성이고 ㅋㅋ

그리고 여기 게시판 눈팅 하는 것 같은데,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미팅하거나 직원 보고 받을때도 대가리에 안경 올리고 있는 버릇은 뭐 어디서 배운거임? ㅋㅋ

그리고 본인도 못 지키는걸 왜 부하직원한테는 강요하는거임 ㅋㅋ 그 예전 누구냐 아프리카 넘어간 사람, "난 원래 라는 말 제일 싫어해" 라더니 본인은 뭐 설명할때 원래 그래 라고

하는 거는 왜 그러는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