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배낭메고 여기저기 이름없는 소도시까지 돌아다니며 여행하는 스타일임

많은 나라를 여행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여행짬은 어느정도 있다 생각함

가족여행 제외 나 혼자 배낭여행 갔거나 여친과 배낭여행 갔던 나라만 뽑자면 호주,뉴질랜드,바누아투,태국,캄보디아,라오스,베트남

태국,캄보디아,라오스는 이번 여행때 처음으로 가봤음, 베트남은 이번이 3번쨰

베트남을 처음 간게 아마 2022년때인가 코로나 막 끝나고임, 그때는 막 셧다운이 해제할 때라 비자가 한달뿐이였음

그때는 동남아 가본곳이 가족여행으로 몇번 다닌 필리핀 뿐이여서 인도차이나 반도쪽은 벳남이 처음이였음

처음 벳남 가기 전 이새끼들이 사기랑 구라를 많이 친다길래 미리 사전조사를 많이했음

쨋든 처음 벳남여행때 뭐 사거나 할때 이쌔기들 날 호구로 보고 덤탱이 씌우려 했지만

이미 사전조사를 존내한 나는 존나 철벽방어를 했음, 하지만 몇번 당하기는 했음

그래도 나는 애써 아 동남아ㅅㄲ들 ㅈㄴ 거지여서 아주 돈에 미쳤구만 이라 생각하고 걍 넘어감

하지만 이번에 태국,라오스 여행 하면서 벳남ㅅㄲ들이 얼마나 미개한 ㅅㄲ들인지 느끼게됨, 제일 크게 느낀게 태국 여행 할때임

난 이번 여행때 태국에서 진짜 거의 9개월 여행했음, 원래 계획은 태국에 3개월만 있다가

벳남으로 이동 후 오토바이사서 쭉 호치민부터 사파까지 돌고 라오스랑 캄보디아 이동하려 했는데

처음 태국 3개월 있는동안 너무 좋은 경험들과 좋은 태국 현지인들을 만나서인지

태국 비자 끝나고 벳남 이동했을때 벳남이 ㅈㄴ더 미개해보이고 돈에 미친 ㅅㄲ들로 보이고 질서도 없고 교통양보도 없고 

진짜 미개 그 자체.   결정적으로 락자에서 푸꾸옥 이동할때 

큰돈은 아니지만 덤탱이 사기 당한게 ㅈ같아서 걍 다시 태국 와서 비자런 하며 6개월 더 지냄

그리고 여자 이야기

일단 난 그냥 평범한 보통 얼굴이고 유흥은 잘 안해서 주로 ㅌㄷ로 여자들 만남

일단 태국여자 착한 것 같음 데이트 비용도 낼줄 알고, 어떤 여자애는 내가 세컨드폰 필요 하다니깐 자기 폰 바꿀때 됐다고 쓰던거 나한테 주고 자기는 새로 사더라

같이 코사무이 갔을때는 나는 숙박비랑 교통비 내고 얘가 식비 다 냄

또 다른 한명은 처음 만났을 때 만나자마자 나를 스테이크 집으로 끌고가는거임, 속으로 난 하 ㅈ됐네 돈빨리겠구나 했는데

얘가 다 돈 내더라, 얘뿐만 아니라 다른 애들도 데이트 비용 어느정도 낼줄암 

그리고 제일 장점은 ㅈㄴ오픈마인드라 밤에 혼자 시내 걷다보면 여자들이 먼저 다가오기도 하고 ㅅㅅ도 하기 쉽더라

하지만 벳녀는 ㅅㅂ 죽어도 손해 안보려함, 지들 이득만 취하려는게 보이고 한녀마냥 무조건 대접 받으려함 아니 ㅅㅂ 한녀보다 더 심한것 같음 

물질적인 허세도 장난아니고 남들한테 보여지는거에 ㅈㄴ 신경쓰는 것 같음, 벳녀들 사진 찍는거 보면 알거임 아주 개썡쇼를 하며 화보 찍는것 마냥 찍음

약속도 ㅈㄴ안지킴,  한 년은 잘로로 갑자기 나한테 지 잠옷만 입은 사진 보내면서 밤 10시에 자기 집으로 오라더니 잠수탐

다음 날 또 부이비엔에서 만나자면서 잠수탐, 물론 미안하다는 말도 없음 ㅋ, ㅅㅂ 나는 이미 벳녀들 구라가 패시브인거 아니까 안갔으니 망정이지

다른 벳남 경험 없는 애들은 좋다고 갔다가 교통비랑 시간만 낭비 하고 ㅅㅂㅅㅂ 거렸을 듯, 그리고 벳남 샠ㅋ들 진짜 사과는 죽어도 안함 

이건 벳녀를 떠나서 벳남 국민 자체가 ㅅㅂ 미안하다는 말을 안함, 진짜 ㅈㄴ 미개함 

그리고 패션부터가 ㅈㄴ 쪽팔림 벳남은 진짜 파워숄더에 환장했나? 왜케 파워숄더 자켓 입은 ㄴ들이 많은건지 모르겠음

진짜 무슨 소림축구 여자 골키퍼마냥 파워숄더입고 화보사진 찍는것 마냥 포즈 잡고 사진 찍는거 보면 ㅈㄴ 미개해 보임 

벳남이였으니 다행이지 한국에서는 쪽팔려서 같이 다니지도 못햇을거임

벳남 국민성은 ㅈㄴ미개한데  그렇다고 벳남에 ㅈㄴ이쁜 자연경치나 에메랄드색 해변이 있는 것도 아니고 태국과 비교해서 장점이 너무 없음

물론 벳남에도 몇몇 착한 사람은 있지만 ㅈㄴ 소수임

아직 베트남 다낭 위로 북부는 한번도 안가봤지만 다시는 안갈 것 같다

끝으로 반박시 니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