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본인은 벳남에 체류중이고

벳남 오기전에 태국을 1년가까이 비자런 하면서 배낭여행다님

태국은 이번이 처음이였고 벳남은 이번이 3번째

여행 다니면서 여자는 주로 틴더로 만났고 

돈주고 만난적은 없음

본론으로 내가 느낀 태국여자는 시원시원하고 오픈마인드같음

자기가 마음에 들면 헌신적인 면이 있는것 같음

어떤 애는 내가 세컨드폰 필요하다니까

자기 폰 바꾼다고 자기가 쓰던 폰 그냥 나한테 줌

데이트할때도  데이트비용도 어느정도 내기도함

어떤 태국애는 처음 만났을 때, 스테이크 집 가자갈래

하 ㅅㅂ안그래도 가난한 배낭여행자인데 돈 빨리겠구나 생각했는데

자기가 다 비용 내더라

하지만 벳녀는 구라가 일상인거같음

한번은 푸꾸옥 가기 전 락자에서 잠깐 머물때 

어떤 애랑 만나서 락자에 지낼동안 저녁에 불러서 매일 ㅅㅅ함

내가  만나는 남자 있냐고 물었을때, 없다 했었음 

하지만 난 안믿었지 이미 벳녀에 대해 알고 있었기 때문

 아니나 다를까 후에 결혼하더니 ,페북에 안보이던 걔랑 지금 현남편 데이트 사진이 뜨더라ㅋㅋㅋㅋ

보니까 나랑 ㅅㅅ할 때도 이미 현 남편이랑 만나고 있었던것 같더라 ㅋㅋㅋㅋ

남편은 호치민에 살고, 둘이 주말부부 ㅋㅋ

근데 이번에 나랑 또 만나서 ㅅㅅ 존나함 

장난으로 내가 너 남편이랑 내 혈액형 같으면 내 씨 줄테니 내 애기 낳으라 하니까 ㅈㄴ웃더라 ㅋㅋ 

그리고 보면 벳녀들은 거의 다 창녀 기질이 있는지 돈 ㅈㄴ밝히고

지들 손해 안보려는게 보임

요약:

태국녀: 시원시원 오픈마인드,데이트 비용도 낼줄암

벳녀:일반인인지 창녀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많은 벳녀들이 창녀기질을 갖고 있는것 같음

내 주관적인 의견이니 반박시 니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