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봤다. 푸차이가 구정 쇠러 한국 가네

어렸을적 부모와 자식 관계는 자식의 공부 잘하고 못하고가 상당히 영향을 미침.

자식이 공부를 잘하면 이른바 선순환이 되는것임.

자식이 공부를 잘하니까 부모가 더 예뻐하고 부모가 더 예뻐하니 자식이 부모를 더 따르는것임.

과거에 푸차이는 대학도 안가고 감방도 갔다 왔으니 이렇게 부모님과 선순환 관계는 아니 었을것 같음.

하지만 나이들어 철들어 저렇게 건실하게 열심히 살며 자기분야에서 크게 성공한 자가 됬기 때문에

어려서는 걱정 많이 시켰던 어머니가 아주 흐믓하실것 같음.

더군다나 혜원이 같은 착하고 좋은 배우자가 까지 델꼬 같이 오니 얼마나 흐믓 하시겠냐?

부모에게 자식이 꼭 돈으로만 보답하는것이 아니라 저렇게 성공한 삶을 사는것 그자체가 더 큰 보답임.

헌데, 한국도 못들어오는 베트남 병쉰. 완월동 창녀 남편 부산 병신은

과거 상습적으로 했던 악성 안티질을 못하니 울화통이 터지는 모양임.

악성댓글로 울화통을 해소 하냐?

한국 남자는 엄마보다 마누라가 우선 임.

헌데, 여자는 다름. 남편보다 엄마가 우선 임.

그러니 남자가 아닌 여자가 엄마와 인연이 끊겼다는것은 니 인생이 완전 막창났다는 증거야.

즉, 님자들인 니전서방들이 부모와 인연이 끊긴거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임. 

한국을 못들어오는 처지라는것은 이런 문제에 비하면 오히려  사소한 작은 문제 임. 

니 막창난 인생이나 돌아보고 반성해라. 구정쇠러 가는 성공한 푸차이 뒷다리나 잡으며 울화통 해소 할려고 하지 말고...ㅋㅋㅋ

그리고 창녀남편 눈깔에는 세상 모든 여자가 창녀로만 보이냐?

너 평생 살면서 접대 라는것 한번이라도 받아 본적 있냐?

난 옛날 직장 생활 할때 한국 출장나와 접데 존나 많이 받았음.

말이 출장이지 접데 받으러 한국 나오는것임. 

심지어는 태국까지 끌려가서 접대 받았음.

한국 룸빵 접대 받을때와 태국 멤버에서 접대 받을때 내가 정신적으로 크게 차이가 남.

한국에서는 룸 안에서만 쳐박혀 접대를 받아도 편하지가 않음. 자유롭지 못함.

남의 이목이 있기 때문에 그런것임. 

반면에 태국에서는 아주 자유로움. 이러니 나이먹어 놀고 싶은 자들이 태국을 오는거야.

남의 이목을 신경 쓰지 않고 자유롭고 편하게 놀기 위해서 오는 거라고.

이 완월동 창녀남편 부산 양아치 병신새끼야.

한번 상식적으로 생각 해봐라.

만약에 한국 남성들이 태국 여성에게 접대를 받는다면 

너같은면 어디가서 받는게 편하겠냐?

날 잡아 태국가서 받는게 편하겠냐?

아니면 구정명절때  남에 이목이 있는 한국에서 접대 받는게 편하겠냐?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새끼면 아가리 쳐닫고 살면 병신티는 안내 잖어?

우리기준으로 보면 푸잉들이 한국 추운 겨울에 뭐 볼게 있어서 비행기까지 타고 한국 가나 싶지만

태국인들을 포함한 동남아인들은 자기나라에서는 볼수 없는 눈에 환장 함.

그리고 페북에 목숨 거는게 푸잉들 임. 

자기 페북이나 인스타에 눈 사진 하나 때문에 겨울에 올려고 하는것임.

눈사진을 올린 애들은 태국에만 쳐박혀 사는 촌놈들이 아니라는 증거야.

페북은 관종질 하는곳임. 자기가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은것을 올리는곳임.

수치수럽고 부끄러운것은 올리지 않음.

그 자랑하고 싶은것중 아주 중요한것 하나가 자기는 눈이 내리는 나라에 갔다는거야.

이런걸  모르니 저런 병신 댓글이나 달고 앉아있는것임.

내 푸잉도 눈 구경하며 사진 찍고 싶어서 미친 다니까?

요번에 푸잉들 한국 왔을때 눈이 내리면 아주 운이 좋은것이고

만약에 눈이 안내리면 사진 찍게 스키장이라도 갈것이다.

눈이 없고 경험이 없는 푸잉들이 저렇게 눈갖고 관종질 하고 싶은것은 난 100% 이해 함.

헌데, 눈이 있는 나라에서 태어났고 눈 경험도 있을 베트남 갈보년이 자작 댓글로 누나, 스타킹 팁토 보여줘, 누나, 발가락 보여줘.

이런 저질 화낭질인지 관종질 하는것은 이해를 못하는것을 넘어 구역질이 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