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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무인도에서 공룡뼈가 무더기로 발견
◀ 앵 커 ▶발길도 뱃길도 끊긴 여수의 한 무인도에서공룡뼈가 무더기로 확인됐습니다.정부는 이례적인 발견이라며내년부터 직접 발굴하기로 했습니다.최황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여수의 한 무인도.평평한 암석 위에작고 까만 파편이 박혀 있습니다.오랜 침식작용에 중생대 지층에 묻혔던 공룡뼈가모습을 드러낸 겁니다.◀ SYNC ▶ *이융남 /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처음으로 밀도가 높게 발견이 된 것이구요."◀ st-up ▶ "일부는 이렇게 암석에 파묻혀 있지만, 길고 두꺼운 모양으로 봤을 때 공룡의 다리뼈로 추정됩니다."국가유산청은여수 송도 일대에서 공룡뼈 60개를 발견했습니다.공룡의 몸통, 다리뿐 아니라머리의 일부도 파악했습니다.공룡의 골격뼈가 무더기로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INT ▶ *이융남 /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지금까지는) 눈에 보이는 뼈들을 수집하는 정도에서 발굴을 해왔거든요. 이처럼 대규모로 뼈가 나오는 곳들은 그럴 수가 없거든요.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조사를 해야...)"국가유산청은 개청 이래 처음으로, 화석 발굴 사업비를 예산안에 올렸습니다.국회에서 예산이 통과되면내년부터 발굴 작업이 시작됩니다.어떤 공룡인지, 얼마나 묻혔는지 조사하고발굴된 공룡뼈는 보존할 계획입니다.◀ INT ▶ *박창준 / 국가유산청 지질유산팀 사무관*"내년부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이 되는데 앞으로는 이 사이트를 시작으로 보호가 필요하거나 긴급히 발굴이 필요한 현장을 중심으로 계속 (조사하겠습니다.)국가유산청은 지표면에 드러나 있는 공룡뼈가훼손되지 않도록 여수시의 협조도 요청할 방침입니다.여수시는 이에 걸맞게공룡화석지가 있는 낭도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고민할 계획입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학자들이 연구한 예수 부활의 진실
열두 제자중 한명의 통수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쟈스 크라이스트 는 부활 이 부활이 의미하는 바는 압도적으로 큰데 만약 지쟈스 크라이스트가 부활 하지 않았다면 기독교는 시대의 격동 속에 묻혀 사라졌을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 지쟈스가 체포 되던날 베드로(초대 교황)가 칼 뽑아들고 병사의 귀를 자르며 저항하긴 했으나 이미 예지력을 가지고 있던 예수는 자기 최후를 알아 베드로를 저지 시키고 순수히 체포 됨 그리고 이때 통수친놈,요한 빼고 12명중 10명이 자기도 화를 입을까봐 런쳐버림 ㄷㄷ 그렇게 통수로 기독교는 끝나는듯 했지만 몇달뒤 이 제자들은 지쟈스의 가르침을 세계에 퍼뜨리기 위해 여기저기 복음을 전하다 그 곳에 살던 주민들에게 잔혹하게 죽임을 당함ㄷㄷ 목숨이 아까워서 다 튀어놓고 갑자기 목숨을 내놓을 정도로 광신도,예수 빠돌이가 됐다? 이것은 곧 믿지 못할 초월적인 경험을 해서 지쟈스를 진짜 신의 진짜 아들이라 확실히 믿게 된 것이란거 그리고 그 초월적 경험이 바로 죽은 지쟈스의 부활이란거 그래서 부활절은 지금까지도 서양에선 크리스마스보다 더 큰 최대 명절이 됨 걍 부활 스킬 없었으면 천주교고 JMS고 통일교고 신천지고 걍 기독교 자체가 예수의 죽음과 추종자들 런 때리면서 망했음 (그럼 유럽도 세를 떨치던 이슬람에 먹혀 세계는 여전히 산업시대엔 접어들지 못했을지도?) 나같아도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초월적 광경을 보게 되면 기적,신내림,신의 보살핌 등으로 연결 지어 생각할법 함 그래서 예수 부활은 최고의 기적이자 역사내내 가장 많은 논쟁거리가 됨 그리고 현대 과학이 발달한 시대까지 와서 과학자들도 연구를 시작하고 몇몇 결론이 나옴 바로 예수의 부활은 허구, 지쟈스는 실제로 죽지 않았다는거위 같은 주장을 하는 학자들의 근거는 간단한데 1. 십자가형은 길게는 2~3일이고 보통은 하루만에 끝나는데 자쟈스는 비교적 짧은 6시간 정도만 매달려 있었다 2. 이로인해 쇼크로 가사상태나 혹은 기절 했던 것 뿐 3. 이를 사망으로 착각하고 묻어 버린 것 4. 실제로 십자가형을 받은 사람들은 극심한 고통으로 인해 자주 기절 했었다 5. 십자가형이 길어지면 중간에 빨리 죽이기 위해(혹은 죽은 뒤 확인사살을 위해) 다리를 부러뜨려 질식사를 유도하나 예수의 다리는 부러뜨리지 않았다 6. 바로 부활하면 모두가 신의 아들이라 믿었을걸 3일뒤 부활 했다는건 중간에 고통을 못 이겨 기절했기 때문 더구나 대중이 아닌 소수의 추종자들 앞에만 나타났기에 12 제자들의 믿음이 공고해지긴 했으나 12제자들이 이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과정에서 요한 빼고 다 잔인하게 순교하게 됐다는 것도 심한 모순이라는 것 이는 곧 십자기형으로 예수의 몸이 온전치 않아 추종자들 앞에만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 이런 일곱가지 이유로 예수는 죽은게 아니라 기절한거고 두다리도 멀쩡했기에 다시 정신을 차려 걸어나온게 부활로 보였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 그러나 이를 반박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바로 롱기누스의 창 때문 롱기누스는 당시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를 확인 사살한 병사였음 지쟈스가 죽은것 처럼 보이자 집행관이 롱기누스를 시켜 창으로 지쟈스의 옆구리를 찌르게 했는데 기독교에선 롱기누스는 예수를 찌른 죄로 바로 장님이 되었다가 지쟈스 옆구리에서 흐르는 피가 롱기누스 눈에 떨어져 시력을 되찾게 됐다고(그래서 기독교로 개종) 결론은 뭐...일단 예수는 문헌과 기록을 통해 증명이 되기 땜에 실존인물 논란은 잦아들었지만 관건은 여전히 부활이다 예수를 신의 아들로 믿는 놈들(기독교인)한텐 죽은 뒤 부활일거고 예수를 신의 아들로 인정 못하는 놈들(다른 종교인,무신론자)한텐 기절 후 깨어난거고... 그런거 아니겠노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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