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고가 계속 나오네요

손님들한테 다 털고 갔네요. (로렉스 시계 포함)

한인회 및 관련  커뮤니티 그리고 한인회 소속 분들 절대 이야기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유야 다들 아실거고,

저녁 밤 야간 시간대 식당 가실때 정말 조심하고 또 조심하시고, 

관광객분들이 즐겨야 할 시간이긴 하지만 가급적 야간 시간대는 호텔 또는 풀빌라 안이나 가급적 사람이 많은 곳으로 방문하세요.

2. 

한인회 안대위 공지사항

지난 11월 프렌드쉽 일대에서 4건의 총기강도 사건을 저지른 강도단 중 한 명이 금일 새벽, 잠복 수사중이던 관할서 수사관들에 의해 검거되었습니다! 

프렌드쉽 소재의 식당 안에서 범행을 벌인 11월 23일 이후, 수사책임자와 수차례 미팅을 하고, 즉각 야간 잠복 수사를 시작하였고, 일주일만에 범인을 검거 할 수 있었습니다. 

담당수사관에 따르면, 검거 된 범인은 아직 공범들에 대해 함구하고 있지만, 앞으로 강도 높은 취조를 통해 사건과 관련 된 모든 용의자들의 신원을 파악하고 빠르게 검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합니다. 

한인회와 안전대책위원회는 2024년 프렌드쉽 인근의 노후 된 CCTV를 전면 교체하였고, 지난달부터 바랑가이 방범초소 4개를 설치하여 오후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하루 14시간 운영하며, 순찰 및 방범을 강화 하였습니다. 또 지역 관할서들과 범죄 사건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사건사고 출동하고있고, cctv 설치  방범초소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고, 경찰들 수사 촉구해서

밤샘 근무중 입니다.

예전에 비하면 진짜 많은 부분들을 한인을 위해 협조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전 불감증 때문에 사건사고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조금만 조심 하면 더 안전한 앙헬 될거 같습니다.

이게 한인회 입장인데

뭐 여기다가 따질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필에 오래 잇으니 국어를 까먹으셧나 불감증 뜻을 모르면 검색을 해보던가...

식당 입구서 총 들이대고 가게 열고 들어와서

총 들이대는데 이번년도만 해도 정원도 잇엇구요

참 아침에 가서 침을 뱉고 와야하나...

출처 : 앙필닷컴

현재 알려진 두 건 외에 2건의 총기강도가 더 있었다

광양 사건이 심각한 이유는 놈들이 식당 안에 들어와서 털었다

식당 안에 들어오면 관광객이 아무리 조심해도 피할 수 없다

한인회나 식당은 조직적으로 관련 소식을 숨긴다

앙헬레스 관련 커뮤는 밴드들인데 네이버에서 전부 정지를 먹여서

현재 관광객을 위한 커뮤가 거의 없어서 사건 사고 소식이 알려지지 않고있다

그 외 2024년 바에서도 바 사장, 가드가 손님을 폭행하는 사건이 자주 일어났는데

정보가 공유되지 않으니 개돼지 손님들이 계속 이용을 해서

앙헬 차무식들이 돈을 많이 벌고 있는 상황이다

안전 불감증 때문에 사고가 난다고
권총강도가 식당 2층 올라가는 계단이나 식당 안 까지 들어오는데

무슨 안전 불감증?
새벽에는 아예 식당도 가지 말라고?

가드 안 세워둔 식당들 불매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