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갤에서 가장 긁힌게 10따리 100따리 비제이하고 비교당하며

풍투데이때문에 풍력 떨어진다고 말나오는거.

: 열혈들만 채팅치고 재미없고 그런 방송만 하다가는 열혈끼리 어느날 안나오기 시작하면 그냥 망하는거라고.

자긴 시청자따리 500~1000정도 찍으면 된다고. 시청자수가 많아야 신규 큰손도 오고.

실제로 어제도 큰손 한명 또 들어와서 5천개 쏘고 감. 솔까 기존 큰손들이 몇백개 쏘는거야 한계가 있는거고.

따리수되니까 베트남 관심 있는 큰손들이 한번씩 와서 뿌리고 감.

매일 우유거리 똑같은 방송만 하고 풍없으면 일찍 방종하는것도 극단의 효율을 따져서 한거라는거.

앞으로도 일반인 야킹이라던가 새로운 그림 같은거 안할거 같긴 하더라.

슬슬 나이때문에 야킹 같은건 한계가 있는걸 인식해서 그렇고.

베트남어 배우라는 이야기 나온것도 살짝 긁히던데. 말로는 바 생기면 배운다는데.. 안할듯.

일단 시청자 마지노선을 500정도로 보는거 같더라고.

스벅 한잔 -> 광장 -> 밀크거리 -> 퇴근     이 루틴 자체를 뿌듯하게 생각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