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초 웹툰 사업은 힘들다고 본 사람중 한 명이다.

채널에 관련 내용이 없는 것으로 보아

코이그룹에서 영업적자를 내는 부서이지 않을까 미뤄 짐작한다.

코회장에게 사업을 추천하자면

코이채널을 이용해 한국 숲티비와 한국게임사의 홍보 니즈를

충족시키는 사업을 추친하라는 것이다.

베트남 게임대회 조직, 베트남 인플루언서 회사  

사업영역을 획기적으로 넓힐 수 있다.
그리고 베트남 역시 인터넷방송의 기술이나 점유율이
올라갈 것이고, 이 때 한국회사와 협업을 진행하려 할 때


중간 매개체가 있어야하는데 많은 팬을 보유한 코회장은
엄청난 이점을 지니고 있다.
나는 코회장에게 온라인콘텐츠 기획부서 창설을 추천하고 싶다
시작은 투자비용이 적게드는 한국어를 할 줄 아는
베트남 인플루언서 키우기로 가서 숲티비에 대뷔를 시켜라

많은 인건비,유형자산 투자가 선행되어야 하는 사업 키우기는

계속 부담이 될 수 있다.

10명의 베트남 웹툰직원보다 3명의 한국직원으로 관련 사업

키우는게 더 효율적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