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거래처 계약 때문에 간만에 한국 들어와서..저녁에

할 것도 없고해서 치앙마이 놀러와서 클럽에서 어버버하다 실패하고 혼자 쓸쓸히 호텔 들어가는

형들 위해서 유흥 정보 흘려봄(핸플, HJ나 happy ending, B2B, 총라오 )

일단 치앙마이에서 B2B나 떡은 양키들이 주로 사장이라서...우리는 아시아 계열 사장들로 가야 그나마 괜찮은데...

B2B나 떡은 비추...금액도 그렇고...제대로 된 애들 만나기가 진짜 하늘의 별따기...

나이트 프라자쪽에 일반 길거리 다니다보면 그런 느낌의 곳들은 진짜 비추다...

태국도 코로나 이후로 변하고 있어서 여기보다 조금 더 전문적인 곳들이 생겼고, 그런 곳이 좀 더 남자들에게는 좋음..ㅋㅋ

진짜 전문 마사지 받을거면...Helath land나 body tune 이런 체인 계열가 그냥...

짧은 여행객들에게는 가격이 더 비싸도 확률상 더 괜찮어..일단 전체적인건 치앙마이랑 방콕은 파타야랑은

달러. 좀 뭐라해야될까...치앙마이는 유흥쪽 종사자 애들인데도 낮에는 일반적인 일을 하는 애들이 많아서 그런가 일반 애들

꼬시는 정도의 노력은 필요하고 방콕은 좀 내공이 필요해..하도 여우들이 많아서...ㅋㅋ 여행객 공사 1~2번 쳐보겠냐고..ㅋ

여튼 처음 쓰는 거고 내가 일하는 곳이 치앙마이기도 해서...치앙마이 정보들 방출함

치앙마이는 앞서 말한것 처럼 좀 공들여야함...ㅋ 그렇다고 불가능한건 아니니까 다만 대충 1~2번 만나서

돈 줄테니 혹은 스폰해줄테니 그런 얘기하면 돈만 뜯기거나 까일 확률이 엄청 높아..태국에서도 치앙마이

여자들이 조숙하고 이쁘고 이런 스타일이라서 일단은 재미있게 다가가서 계속 만나 자주..밖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해보고..

대신에 파타야 보다는 좀 더 스릴이나 뭔가 로맨스적인 감정이 있음..ㅋㅋ

happyending massage, Hand job ,HJ 등의 마사지

보통 이렇게 표시해 HJ나 굳이 표현을 안하거나..일단 금액을 보면 포함된건지 아닌지 알 수 있어서

일단 나는 내 경험상 진짜 전립선 마사지를 먼저 받아보는것도 추천해. 난 이 효과를 많이 본거 같거든

보통 하체가 잠잠한데..좀 더 활기차 지더라고... 님만쪽에 수많은 마사지 샵이 있는데 내가 일단 다니는 곳 위주로

다른곳도 괜찮은 곳이 있지만 All, daisu 등등 사장이 양키라 뭔가 좀 좆같음, 안맞기도 하고

---AA Massage/Swedish---

한국에는 스웨디시 샵이 많은 걸로 아는데 태국은 거의 불모지...방콕에서 가던 곳인데 아쉬워했는데

치앙마이에 유일하게 생겼음..지점인지 까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여기는 방콕에서 전립선 받으러 갔다가 알게된 곳이라..대충 조물조물이 아닌 배쪽부터해서 제대로 하는거 같어

다른곳하고 비교해봐도 방식도 다르고..일단 난 전립선 마사지후 많이 찾게됨...ㅋㅋ

여기도 아시아계열 사장이라 애들도 그렇게 서비스 방식이 아시아 남자들한테 좋을거야.

나도 요새 총라오 안가면 그냥 여기 갔다가 집에가서 쉬니까.

---Office lady---

여기는 위 업소 있기전에 그냥 맹목적으로 물 빼러 다니던곳...프리미엄도 있는데

그냥 B2B만 받이시는게..ㅎ 70분에 1300으로 기억함..

예전에는 애들도 괜찮고 좋았는데 사장이 바뀐건지...내상의 연속이라 안감...

---Tharnnava Massage---

여기는 거리가 좀 애매한데...가끔식 가볼만함.. 코스가 많아서 처음에 가면 좀 물어봐야하는게

살짝 부끄러움...ㅋ

총라오 (여자친구나 애인 만들기 좋은곳)

--- parm view ---

님만하고 그다지 멀지 않은 싼티탐에 위치하고 있음. 큰 사거리쪽에 있어서 어렵지 않음

맥주값도 비싸지 않고 애들 주말에는 많은 편?..근데 애들 퀼리티가 편차가 심함..시골애들도 많고..

시골애들이라 순수하기보다 얼굴이 시골...ㅋㅋ 근데 뭐 숙소에서 가까워서 그냥 간단히 맥주 3병(프로모션)

먹으러 갈때 자주 가던 곳

--- high end ---

치앙마이 기차역쪽에 있음. 여기는 한국인이 사장이라 그런지 애들 수질도 괜찮고 무엇보다

눈탱이 맞을일이 없어서 민족애도 생기고..ㅋㅋ

여기 좀 특이한건 2층에는 룸? 그냥 프라이빗한 공간이 있어서 노래도 부를수 있고 괜찮음.

여기가 좋은건 2층에 딱 2명이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방도 있어서...친해진 PR애 데리고 올라가서

단둘이 노래 부르면서 술 마시고 그랬음. 더이상은 온라인이라..ㅋㅋ 한국식 2차 시스템이 있는 것은 아님.

알아서 꼬셔야함.

--- milk club ---

여기는 글쎄..나는 애들이 좀 저급으로 놀아서 안맞아서..파타야 스타일 별로 안좋아함..

이번에 보니 유튜브 한 분이 좀 스폰 받는거 같은데..내용은 모르겠음..그래도 다른 어중간한 곳보다는

괜찮음.

--- chill out chiangmai ---

여기도 분위기 + 애들 괜찮음. 애들도 딱 제대로 적당히 할 줄 알고 다만 아쉬운건 애들이 착석이

안됨..중간에 어정쩡하게 서서 얘기하는데 시끄럽기도 하고...일반적으로 놀러가면은 꼬시기 쉽지

않을텐데..그래도 여기서 홈런 친적 있음..ㅋ

가라오케

--- 마엑 ---

여기 애들이 많음..30~50명정도 하지만 다 이쁜건 아님..ㅋㅋㅋ

이쁜 애들은 좀 팁 받으려고 공사치는 애들이 많아서 그냥 잘 노는 애들을 선택하는걸 추천~!!

30% 애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을 정도의 와꾸니..그래도 이른시간 8시정도에 가는게 좋음

시설은 치앙마이에서 가라오케중에 가장 화려하지 않을까 싶음

시설도 그렇고 애들도 많고 마마도 있어서 뭔가 좀 더 전문적인 느낌은 나는데...일단 비쌈.ㅋㅋㅋ

한국하고 비교하면 싸지만 일단 다른 곳들하고 비교하면 2~3배정도 가격.

그냥 다 귀찮으면 여기가서 쑈부 치세여..ㅋ

--- Gold star karaoke ---

여기는 가이드 분들이 많이 데리고 가는 곳 같은데...일단 뭐...나는 안감...수질도 안좋고...

가본지 너무 오래되서 ...ㅜㅜ 그래도 가라오케 가실거면 ..한국분들이 많이가는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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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는 방콕이나 파타야처럼 너무 대놓고 하는곳은 없어서..핸플 , hang job, happy ending 이렇게 치면

정보들 잘 안나오고 나와도 지들 업소 홍보하려고 글 쓰는것들 뿐이라..

차라리 한국같은 비슷한 유흥싸이트 있으니 거기서 보시고 찾아가보는것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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