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에 100키로 넘는 약간 등치 있는 체격임 대학교 때 반수하고 염병떨다가 실패하고 아싸되서 걍 계속 모솔임 근데 사회생활은 어느정도 하는데 intp라 깊은 몇명 빼고 인연 다 끊음

본론 전에 노출증있음 새벽에 여자 지나가면 아줌마든 어린년이든 나이상관없이 꼬추 보여주면서 흥분느낌 딸쟝이들 특아닌가?

어쨌든 여자경험 너무 없어서 이러면 안된다 싶어 마사지 받으러감 오피 이런덴 번호 노출되면 골치아파서 스웨로 만족할려고 갔는데 20대후반 걍 조금 이쁘고 괜찮은년이랑 매칭됨 초반에 인사하고 시덥잖은 이야기 하다가 마사지인지 뭔지 뒷판만 만지작거리다가 아 별로네 하고 생각하고 있었음
  이후 앞으로 뒤집으라고 함 나 노출증 있다고 했지 풀발 자지 보여주면서 뒤집어줬는데 여자가 웃으면서 말을 못이음 입벌리면서 와 너무 크다고 하더라 근데 나는 시발 이게 큰지 작은지 여자를 만나봐야 알지 존나 어리둥절한데 안 당황한척하며서 아 그래요? 옛날 여친이 걍 평균이라했는데? 이지랄하면서 없어보일까봐 개구라쳤음 ㅋㅋ  스웨년이 아니에요 이렇게 큰 거 처늠봐써요 이지랄 떨면서 존나 만지기 시작하는데 서서히 죽기 시작함 딸만 치니까 압이 달라서 그년 살짝 물고빨고 만져주는데 흥분 좆도 안됨 그래서 싸지도 못하고 물고빨고 비비고 나옴 그 때 처음으로 내가 큰가 생각하게됨

이후에 싼마이로 타이마사지 받으러 가야지 생각해서 갔는데 이제 스웨도 받아봤겠다 좀 자신감 있게 타이년한테 어필함 마무리 서비스?? 난 사실 마사지는 ㅈ도 관심없고 물고빨고 만지는게 목표였음 타이년 눈치채고 제대로 자세잡더라 일회용팬티 찢어버리고 꼬추 꺼내는데 스웨년이랑 같은반응임? 와~ 빅 남바완 이지랄 ㅋㅋ 여기서 이제 진짜 크구나 생각했음 여기 지역 땡땡동 남바완 이지랄 ㅋㅋ 이새끼 계속 이지랄 떠니 걍 흥분보다 걍 재밌게 물고빨고 나옴 여전히 싸지 못했다 하도 딸만 쳐대니까 내 왼손 아니면 자극이 안됨

크다는건 확인된 거 같은데 쓸데도 없고 어떻게 하면 될지 유튜브로 성교육 받는중 그냥 최근 마사지 받고 주저리주저리 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