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돈놀이 호강채널로 변하는데 아주 크게 힘을 보탰다.

출연자 중 마음에 드는 아이가 있으면 시간을 투자하여 페이스북을 찾아내 메시지를 보내고 금전을 약속한다.

야시게이의 페이스북을 알아낸게 시발점인것 같다.

가끔 야시게이가 영상에 댓글을 다는데 그걸 통해서 야시게이의 채널에 가 보면 야시게이가 떡하니 페이스북 주소를 올려둔 것이다.

그걸 통해서 다른 아이들 페이스북까지 알아내어 접촉을 시도하는거겠지.

유니스생일때도 로즈안게이 동생 용돈 많이 받았으니 입금하지 말라고 해도 핸드폰 사주기로 했다며 바득바득 우겨서 결국 입금하고

로즈안게이는 뻔히 핸드폰이 있는데도 무슨 애국심이 발동한건지 굳이 갤럭시로 바꿔주는 등.

내가 보기엔 어떤 후원자가 유니스네 냉장고를 사주니 경쟁심이 발동하여 저런 일을 벌인것 같다.

최근 베리게이 생일엔 아무것도 하지 않은 로즈안게이와 야시게이에게 2천페소씩을 안겨줬다.이 쯤 되면 바람을 잡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

다른 채널에서 문제 생겼다고 애들이랑 개인 연락 하지 말라는 라이브 방송 하는데 거기에 참여해서 자기랑은 무관한 일인양

연락해도 문제 없다는 소리나 하고 있다.

무슨 이유에서 이러는걸까...6월8일에 댓글 달고 2-3번 수정하더니 삭제해버린 댓글이다.

그냥 돈 퍼주기 위해서 페이스북 하는거라면 조용히 다물고 해라.돈만 퍼줘서 호강채널 되는 바람에 거의 망해가는 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