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존나 길거같은데 물어볼 때가 여기 밖에 없다. 시발....

[서론]

자생한방병원에서 교정이라고 간단하게 손으로 풀어주고 마사지 해주는게 있는데

ㄹㅇ 신세계 경험하고 너무 좋음.

근데 내가 시간 재보니까 5분 내로만 마사지 해줌.

부항+마사지+물리치료+침+초음파치료 이 거추장 스러운건 필요 없고,

그냥 마사지만 받고 싶은데, 저거 다해서 건강보험 적용해도 3만원 가까이함. 

그래서 마사지를 찾아보겠다고 함.

[본론]

순수 마사지만 받으러 갔고, 처음 받아봐서 뭔지모르고 타이 45분 + 아로마 45분 했다.

연차까지 내고 가는 터라 주간으로 하는데 뭐 마통인가 ㅈㄹ통인가로 하라고 ㅈㄹ 해서 일단 마통이 뭔지 찾아보고 앱깔아서 함.

여사장인데 ㅅㅂ 가슴 존나 파이팅있고 얼굴도 ㅆㅅㅌㅊ더라. 

여튼 방에서 기다리라길래 멍하니 앉아 있으니 

나중에와서 1회용 팬티 입고 가운입고 기다리래. 

그리고 마사지가 들어왔는데 ㅈㄴ 짧은 핫팬츠 입고 들어왔음. 얼굴은 잘 못봤는데 

ㅍㅌㅊ에서 조금 ㅅㅌㅊ더라.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아니, 원래 이렇게 핫팬츠입고 오나? 쟤들은 몸에 열이 많은가? 에어컨 때문에 추워디지겠는데 ㅅㅂ 하면서 받음.

ㅈㄴ 못하더라 미친. 한의원에서 5분 받던거 90분 받는 줄 알고 존나 좋아했는데. 

이건 뭐 만지는건지 주무르는건지 ㅡㅡ

아가리 꾹 닫고 한 50분 넘게 있음.

적막 속에서 나는 입 꾹 닫고. 돈 날렸다고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만하고 있음.

근데 ㅁㅊ련이 허벅지는 그렇다 치고 팬티안에까지 손 넣어서 존나 간질간질 오일 바르면서 만지는거임.

정신이 번쩍들면서 너무 간지러워서 거기 하지말라고하려고 하다가 뒤집으라고 하길래 뒤집었다.

또 나중에 사타구니 ㅈㄴ 만지고, 똥꼬랑 ㅂㄹ 사이에까지 오일 바르길래 다리 오므리면서 몸 베베 꼬았더니 처 웃음.

"마사지 처음이야?"

이거 못알아들어서,

"아니 너무 Deep하게 만지셔서..." 그러니까 웃더니,

"아니 처음이냐구" 해서

한국어 잘 못하길래 영어로 씨부렸더니

"우와. 한국사람?" ㅇㅈㄹ하길래 "ㅇㅇ"함 해주고 , "영어 잘하는 사람 첨봐"하길래.

어쩌라고? 하면서 다시 입 꾹닫 시전함.

앉아서 허리 꺾는거?하던데, 그때 갑자기몇살이냐고 묻더라 지가.

ㅇㅇ 33살임. 

지는 31살이래.

결혼했냐고 하길래 ㅇㅇ 했더니 와. 필린핀사람? 태국사람? 이러길래

한국 사람이라고 말해줌.

아니 미친 왜 똥남아랑 결혼해 개년이.

"서비스 할꺼야?"

하길래,

"서비스가 뭔데?"

"섹스, 손으로 하는거 ..."해서

"?? 아니 안해.."

하고 끝까지 마사지만 받고 있다가

미친 내가 90분짜리로 했는데 샤워할꺼냐고 물어보니, 샤워한다고 하니까 

시간 많이 없어 나갈게 하면서 나가더라.

샹련...65분 정도 한거같은데

[결론]

샤워하러가는데 지들끼리 존나 수근거리면서 웃더라 문을 닫을꺼면 처 닫던지 존나 살짝 열어놓고 날 무슨 원숭이 보듯이 히히 거리면서 처 보는데

아니 타조가 자기 숨었다고 대가리 땅에 박으면 지 몸이 다 숨겨지는지 아는건지, 

시발 동물원 원숭이도 아니고 무더기로 3~4명이서 돌아가면서 히히 거리면서 처 보니까 ㅈㄹ 같더라 . 샤워 하러 들어갈때도 보고, 샤워 하러 나올때도 봄. 시발...치욕스럽네.

왜 그래? 

서비스 안하면, 웃겨?

이것 저것 찾아보니, 타이마사지에서는 섹스 못한다매? 근데 초장 부터 왜 섹스하냐고 물어보노 공짜로 해줄것도 아니면서 ㅅㅂ.

건전하게 시원한 마사지 받는 곳 어디 팁없어?

아니면 시발,  찌찌나 좀 만져보고 나올걸. 나올 때 치욕스러우니 내 돈 내고 내가 동물원 원숭이 된 기분이노.

좀 알려줘. 이년들아

**ㄹㅇ 시원한 건전 마사지 받는 곳 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