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철도는 아직 무궁화호와 같은 장거리 장편성 객차 완행 열차가 잔존하고 있다.

용산 목포 무궁화호를이를 예를 들어 '용산~천안', '조치원~천안~서대전', '서대전~익산', '익산~광주송정', '광주송정~목포'와 같이 계통분할 후 각 구간의 수송실태에 맞는 차량을 이용하여 빈발운전을 할 것을 제안한다.

그런 다음 예를 들어 '목포~광주' 간은 2량 편성의 기동차로 운행하고, '광주~익산~서대전'은 5량 편성의 전동차로 운행한다.

지방 노선의 전철 구간의 차량 이미지(부산 전철 구간이 그런 것 같습니까?)

환산 구간용 기동차 통근 열차의 이미지(Korail의 CDC의 새로운 형식을 증비하는 감각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수요에 맞춘 지역 내 교통을 실현할 수 있지 않을까.

장거리 수송은 KTX나 ITX-새마을에 맡기면 된다.

이미지는 일본의 JR 철도망이다.JR사들은 장거리 완행열차를 운행하는 대신 신칸센과 재래선 특급열차가 지역간 수송을 담당하고 지방도시의 도시권 내 수송은 단거리 빈발운전 전동차와 기동차가 담당하고 있다.

한국도 이런 구조를 도입하는 것이 좋다고 나는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