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기꾼 새끼가 자살하는 케이스는 본 적이 없음.

사기로 망해도 어찌 저찌 다시 사기쳐서 흥해보려고 끝까지 역겨운 기만질 하다 밑바닥에 쳐박히는건 봤어도

사기꾼 새끼가 사기인거 들키고, 좆된 다음에 자살하는건 ㄹㅇ 본 적이 없음.

일단, 저 새끼가 빚진게 자기 집안 재산보다 압도적으로 큰건 일단 확정임.

그렇게 언급하던 부모도 도와주지 않는다는 것을 보면, '부모가 도와주지 않았다.' 보다는

저 새끼가 부모에게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 하지 않아서 '부모는 저 일 자체를 모르고 있다' 가 맞는 상황일 듯.

'대머리새끼가 자기 부모에게 왜 말을 못 하는가?' 하면, 그 부모도 감당을 못 할 정도이기 때문이지.

당장 부모한테 도움을 요청해서 바로 끝날 수 있는 문제라면 누구나 부모 도움을 받을 것인데

당장 도움을 받지 않으면 일이 계속 커져갈게 분명함에도 그러지 않는다는건....

그리고, 저 새끼가 말하던 팔면 얼마 나오는 토이는 아마 토이로 사기를 치기 위해서 자신을 어필하기 위한 용도였을거라고 본다.

저 새끼가 토이를 핸들링 하는거 보면, 토이에 애정이라는게 있거나, 정상적으로 토이를 모으는 토붕이 부류는 절대로 아니라는걸 개나 소나 알 수 있음.

그러니 저 새끼가 자랑하던 그 토이 콜렉션은 방송으로 한 번 보여준 이후에 처분해서 이미 다 팔고 없을 것 같음.

그리고 사기꾼인게 다 드러나서, 입금 하려는 새끼들은 다 손절 상태고,

보내주기로 했던 물건을 보내줘야 하는 상황인데,

사기꾼이라는 여론이 생긴 후에, 자신이 사기꾼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보내줘야 하는 물건도 못 보내서

스톰좌 조차도 절레절레 하게 만들었으니 그 이상의 지능을 가진 틀딱새끼들은 이미 손절한 이 상황에서

선입금은 더 이상 바랄 수가 없고,

지금껏 자신이 '공구'라고 부르며 받아온 예약품들을 보내줘야 하는 상황이라서

돈이 나가기만 할 상황인데 ...

흠 ....

이미 카드빚 때문에 대출도 무리인 상황에서 현금을 구할 방법 ?

그건 대머리새끼 부모님 밖에 없는데,

저 새끼가 부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면 오래 전에 받아서 문제를 해결했을테니 ...

결론 :

1. 더 이상 물건은 안 보낸다.

2. 돌려줄 돈도 없다.

3. ㄹㅇ 터지기 일보 직전이다 ㅋㅋㅋ

몇 일, 늦어봐야 몇 주 안에 끝이 날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