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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업) 싱글벙글 전쟁 사망자 순위 top10
top 10적백대전: 러시아 제국 내전 / 1917년 11월~1922년 10월러시아 제국에서 1917년 러시아 력명이 벌어진 직후 부터 발생한 여러 정파간 전쟁. 결과적으로 적군인 사회주의 연합 세력과 백군인 반 사회주의 연합세력이 전쟁을 하여 결국 적군이 승리하면서 소련(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이 성립함.사망자 약 900만명 (추정 값이라 정확하지는 않음)(군인, 민간인 합계 700~1,200만명 사상 및 100~200만명의 백계 러시아인 탈주top 9티무르 정복 전쟁or티무르 제국 정복 전쟁 / 1370년~1405년중앙 아시아의 마지막 인류 최후의 유목민 정복자. 티무르 제국의 완성을 이끈 전쟁 약 35년간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서아시아를 정복하고 몽골제국과 이슬람 제국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함. 30년 정복전쟁이라고도 불리며 지중해에서 북인도와 중앙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제국을 통일한. 정복자등에게 잔인하게 소문이 나서 감히 덤비지 못했다고 한다.(티무르에게 대패한 후 감금당한 바예지트 1세를 그린 회화)-지팡이를 들고 서있는데 티무르사망자 약 1,700만명top 8제 1차 세계대전 / 1914년 7월 28일~1918년 11월 11일-러시아 영국, 프랑스등의 연합국과 독일, 오스만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등 간의 세계전쟁으로 이 세계대전에서 실종자를 사망자로 두고 계산시 1,700만명과 부상자 2,000만명이 발생한 전쟁, 이 전쟁 이후 독일은 전쟁 배상금 지급으로 경제가 나락간다.사망자: 1,750만명 (실종자를 사망자로 포함)연합국 측 사상자: 2,247만명, 동맹국 측 사상자 1,640만명top 7태평천국의 난 / 1850년 12월~1864년 8월-청나라 말기에 일어난 대규모의 내전으로 신정국가인 태평천국이 건국되고 멸망하기까지의 모든 소규모/대규모 전쟁을 총칭중국 대농민 운동이라고도 불리며 결국 이 전쟁으로 청나라가 멸망하게 됨.청나라 측으로 영구, 프랑스, 미국이 참전하였으며 태평천국 측은 '멸만흥한'이라는 구호를 내세워 만주족을 멸하고 한족을 부흥시키자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사망자: 2,000만명 (단, 경우에 따라서는 좁게는 3,000만명 넓게는 이 난으로 7,000만명이상이 간접적으로 사망하였다는 견해도 있음.)top 6- 오해 및 오류스탈린의 학살(대숙청 포함) / 1937년~1938년-인터넷에 흔히 "스탈린이 총 학살한 인구는 2,000만명이 넘는다."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터무니 없는 오해이다. 실제로 스탈린 집권기 소련은 인구가 1억 6천만명에서 1억 9천만명 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스탈린이 2천만명 이상을 단순 학살하였다면 소련의 경제는 물론 스탈린의 정치적 입지도 위험해진다. 1937년에서 1938년 시기 시행한 대숙청으로 숙청된 사망자는 고작해야 100만명이 조금 넘는 정도 였고 농업집단화 같은 정책적 오류로 인한 기근등을 모두 포함해도 500만명 정도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사망자: 90~120만명 추산top 5 명나라 멸망 전쟁(멸망청초) / 1618년~1644년or1662년-흔히 이자겸의 난이 발생한 전쟁으로 중국 대륙에서의 패권을 두고 명나라와 청나라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이다. 만주족은 16세기말 임진왜란과 명나라의 쇠퇴를 틈타 성장하게 되는데 여진족 지도가 누르하치가 건주 여진을 통일하고 명나라는 1590년 여진족을 톱ㄹ하기 위해 3차례에 걸쳐 22만명을 무리하게 파병하는 바람에 국고가 바닥나기 시작한다. 또한 당시 명나라의 황제는 '만력제'였다. 이 전쟁이 지속되던 중 이자성이 난을 일으켰다. 명나라는 멸망 이후 명나라 부흥운동이 일어나고 남명이 건국되었으나 끝내 청나라에게 완전정복 당한다.(이자성의 난 삽화)사망자: 약 2,500만명top 4안사의 난 / 755년 12월 16일~763년 2월 17일-중국 당나라 시대 군사 반란 전쟁으로 안록산과 사시명의 난으로 기록되어 있다. 10년 기간의 전투가 있었고 중국 역사상 가장 큰 반란으로 추정된다. 당나라 멸망의 원인이 되었다.그러나 이후 당나라는 당헌종 때에 원화의 중흥기를 맞이해서 150년 동안 그 제국을 유지했다.(피난을 가는 당 헌종)(초기 주동자 안녹산)사망자: 3,500만명top 3 몽골 제국의 정복전쟁 / 칸의 대외원정 1206년~???, 후대 칸의 정복전쟁 1229년~1279년-13세기 내내 몽골제국이 벌인 정복전쟁의 총칭, 아시아와 동유럽까지 영토를 확장하였다."내 생각에는 우리 선우국이 그간의 1000년, 100대 동안 이와 같은 몫을 가진 적이 없다고 보는 구려"-칭키즈 칸 1219년 5월 1일, 호라즘 원정 중 구처기를 초청하여 보낸 조서 중사망자: 약 4,000만명top 2문화대혁명과 대약진 운동 / 1958년~1962년, 1966년 3월 16일~ 1976년 10월 6일-대약진 운동: 이국과의 체제 경쟁을 진행하던 소련의 노력을 보고 영감을 얻은 마오쩌둥이 영국을 따라잡을 목적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경제성장 계획으로 결과적으로는 중국을 수 십년 후로 후퇴시키고 수 많은 아사자를 발생시킨다.-문화대혁명: 대약진 운동 이후 정치적 입지가 낮아진 마오쩌둥이 주도한 혁명으로 무신계급 문화대혁명, 약칭 문화대혁명은 10년 동안 중국에서 일어난 파괴운동, 친위 쿠데타, 내란으로 정의된다, 이때 당시 중국의 대부분의 문화재들이 소실되며 홍위병들이 주도가 되어 진행된 사건이다.문화대혁명 사망자: 수십에서 최대 2,000만명대약진 운동 사망자: 3,000만명~5,000만명 아사top 1제 2차 세계대전 / 1939년 9월 1일~1945년 9월 2일-1939년 9월 1일 나치독일의 폴란드 침공에 의해 발발되며 나치 독일, 파시스트 이탈리아, 일본 제국 3국을 중심으로 한 추축국과 이에 미국, 대영제국, 소련, 중화민국, 프랑스가 이끄는 연합국이 맞서면서 1945년 9월 2일 일본제국이 항복할 때까지 총 6년 동안 이어진 대규모의 전쟁인류역사상 최대규모의 전쟁으로, 미국과 소련이 새로운 초강대국으로 부상함과 동시에 전 세계의 정치, 사회, 문화, 경제,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지금까지 지대한 영을 끼친 전쟁이다.연합국 측 사망자: 6,100만명추축국 측 사망자: 1,200만명총 사망자 5,000만명~8,000만명 이상
작성자 : ㅇㅇ고정닉
[클리앙] 한국의 젊은층 극우 성향은 언제부터 나타났을까?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768389 한국의 젊은층 극우 성향은 언제부터 나타났을까? : 클리앙극단화되는 젊은 남녀간 정치 성향 차이 : 클리앙 (clien.net) 마침 괜찮은 통계를 올려주신 분의 글을 보고 순간 딱 떠오른게 이른바 조롱과 사람다움을 무시하는 풍조가 확산되기 시작한 MB 정권 시절로 올라가면 거의 이런 추세가 맞는다는 느낌이 드네요. 다른 나라와 달리, 한국이 2010년대 중반 이후 급격히 2030을 중심으로 나타난 남성들의 극우 성향을 보면, 결국 MB 시절(2009년 이후 정도로 봅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조롱하고 희화하는데 앞장선 디씨/일베의 저질 온라인 커뮤 활동이 문제의 시작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아무리 부정한다고 해도, 당시 저 두 사이트는 거의 쓰레기통이라 불릴 정도로 차라리 거기 모아두는 게 낫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당시 적지 않았고, 저도 그렇게 모아두면 다른 곳에 피해는 주지 않겠지 하는 좀 안일한 생각으로 온라인 활동을 했죠. 하지만, 그 정도로 끝나지 않았다는 건 그 후 벌어진 수많은 참사들(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에서 일부 저런 족속들이 벌이는 조롱 퍼포먼스에서도 드러났듯이, 차라리 그 때 저런 움직임을 싹부터 잘랐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이 자꾸 듭니다. 아직도 저런 사이트들은 건재하며, 그 후 여기서 나온 족속들이 여러 사이트를 전전하면서 테라포밍해서 망가진 사이트들 수두룩하죠. 2010년 중반 이전과 이후 색깔이 완전히 달라진 사이트 꼽는다면, 엠엘비파크나 오유같은 곳들이 있겠네요. 실제 지금의 연령대를 봐도 거의 맞는게, 10대 초반에 호기심에 저런 커뮤니티 들락거리며 이른바 끼리끼리 노는 문화를 통해 처음에는 장난으로 하다가, 그게 잘못인지도 모르고 그냥 커버린 성인이라는 기준으로 보면 딱 맞습니다. 지금의 20대와 30대들은 그 때 만들어진 정체성이 지금까지 오고 있다고 볼 수 있죠. 2009년 전후와 2010년대 중반까지의 연도는 거의 6년 정도인데, 보통 자신의 어떤 자아를 만들고 주관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을 중고등학교 6년 시절에 완성한다고 생각하면 거의 들어맞네요. 여기까지 생각해보니, 정말 두고두고 MB 시절 해악은 끝이 없네요. 각종 규제를 풀어서 벌어진 여러 참사도 그렇고, 이런 온라인 해악을 오히려 조장하고 부추긴 것도 그 시절이니... 통탄할 노릇입니다.m.clien.net
작성자 : 묘냥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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