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은 이런 분석 안해주니까 간단하게 알려줌.

한국은 태생적으로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으로 미국>일본>한국 종속구조임.

한국 정부가 수립될때부터 미국 기득권세력은 구조를 이렇게 만들어 놓음.

근데 미국 기득권의 반대세력인 트럼프는 기득권이 짜놓은 세계패권 구조를 다 갈아엎기 시작함.

(트럼프 뿐만이 아니고 기득권의 반대세력이었던 닉슨, 카터, JFK등 다 기득권한테 개기다가 탄핵당하거나 뒤지거나 한거임)

정치적으로는 북-미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한국에 전작권을 돌려주고 한반도에서 미군을 철수하는 계획까지 세움. 이러면 기득권세력의 동북아패권이 약화되면서 군사적으로 미-일-한 종속구조가 해체됨.

근데 기득권의 방해공작으로 북미평화협정도 실패, 전작권반환도 실패, 미군철수도 실패.

경제적으로도 한-일간 불매운동, 무역전쟁으로 디커플링을 시키려고 한것임. 그결과 불화수소나 포토레지스트같은 부품들은 60~80% 자체 생산량이 올라가는등 부분적으로 효과를 보이기 시작함. 타격을 입은 일본 소재업체들은 한국에 진출하기도 함.

결과가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의 반기득권 세력의 기득권세력 패권 약화를 위해 미국으로 종속된 전세계 패권 구조를 해체하고 있던 기획 중 일환이 일본 불매운동이었던 것임.

한국이 이런거 스스로 결정할 국력이 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