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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군침 세계 9개국의 커피를 즐기는 방식.gif
오스트레일리아 : Flat White (에스프레소 + 스팀밀크)인도 : Hot Coffee (도자기에 담겨나오는 인도스타일 카푸치노)미국 : Iced Vanilla Latee (에스프레소 or 브루커피 + 우유 + 바닐라시럽)홍콩 : 鴛鴦 (커피+밀크티)멕시코 : Café de Olla (시나몬과 몇가지 향신료를 추가하여 도자기에 담겨나오는 커피)스웨덴 : Black Coffee (강하게 우려낸 쌉쌀한 커피)스페인 : Café Bombón (에스프레소 + 연유)베트남 : Cà Phê Đá (가당연유를 넣은 베트남식 아이스커피)이탈리아 : Espresso 에스프레소
작성자 : 수인갤러리고정닉
민주 경선, 여론조사 50%·권리당원 50% 잠정 결정
- 김동연,김두관아 경선룰 맘에 안들면 꺼져~https://naver.me/x2jb5KOp 민주, 경선룰 ‘여론 50%·당원 50%’ 무게…김동연·김두관 반발6·3 대선에 출마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규칙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잡음이 흘러나오고 있다.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회가 ‘역선택’ 가능성을 이유로 19대 대선 이후 준용돼온 선거인단 모집 방식 대신 ‘일반국민naver.me-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당원50-여론조사50?…비명계 "독재" 반발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83188?sid=100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당원50-여론조사50?…비명계 당규특위 n.news.naver.com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제21대 대선 경선룰을 잠정 결정하고, 오는 12일 최종 결론을 낸 후 공식 발표하기로 했다. 비명(非이재명)계가 주장해온 '완전국민경선(오픈프라이머리)'이 아닌, 친명계 측 주장인 '국민참여경선' 룰이 잠정 채택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춘석 특별당규위원회 위원장은 "후보자 어느 누구도 흔쾌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안"이라고 밝혔다. 비명계 주자들로부터는 "독선과 독재" 등 강한 반발이 나왔다.이춘석 위원장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경선 룰 관련 회의를 종료한 직후 기자들에게 "전부 논의를 마쳤다"면서도 "(아직) 최종 의결은 하지 않았다. 최종 의결은 내일(12일) 오후 2시에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당초 이번 경선 룰을 전날까지 의결할 예정이었지만 주자들 간 협의 미비로 일정이 연기됐는데, 이날 회의로 결론이 났음에도 불구 공식 발표 일정은 또 한번 지연된 것.이 위원장은 "출마 선언한 네 분의 후보자 어느 누구도 흔쾌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안을 만들었다"며 "비난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든 후보들이 불만을 갖는 안을 만드는 것이 저희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민주당은 지난 20대·21대 대선 당시 대의원·당원·비당원 구분 없이 1인 1표제를 도입한 완전국민경선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후보를 선출해 왔으나, 현 지도부인 친명계 측은 이번 대선에서는 '역선택 방지' 등을 이유로 기존의 선거인단 제도 대신 이를 여론조사로 대체하는 '국민참여경선'을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에 비해 당세가 약한 비명계 후보들은 당초 민주당 후보들과 조국혁신당 등 다른 야권 후보들까지 참여하는 범야권 오픈프라이머리를 주장해왔다. 이들은 범야권 오픈프라이머리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국민 선거인단을 통한 기존의 경선제도는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선거인단 모집을 여론조사로 대체하자는 데 대해 반발했다.이 위원장은 "(후보자들) 의견을 듣는다고 해서 (오늘) 내린 결론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런 양해를 구하는 것이 준비위원회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며 "마지막까지 우리 지지자, 후보자들을 설득하고 통합해 민주당 후보를 결정하고 대선에서 꼭 집권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민주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경선 룰과 관련 김두관 전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 등 비명계 예비후보들로부터 반발이 인 상황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특별당규위는 예비후보 및 캠프 관계자들과 만나 경선 룰 결정 취지 등을 설명하고 추가 의견을 청취한 뒤 12일 오후 2시 룰을 최종 의결하겠다는 계획이다.민주당은 앞서 후보자 간 별도의 '룰미팅' 없이 특별당규위의 논의만으로 경선룰을 결정하기로 해 비명계 예비 후보들로부터 반발을 샀다. 반면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비전발표회 직후 질의응답에서 경선 룰과 관련한 질문에 "제가 선수인데 심판 규칙에 대해 뭐라고 말을 하겠나. 국민과 당원의 결정에 따라 어떤 결정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지난 10일엔 박범계 당 선거관리위원장이 "오픈 프라이머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히며 경선룰이 국민참여경선 쪽으로 기울자, 비명계 주자인 김 전 의원과 김 지사가 "독재", "국민을 못 믿는가"라며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김 전 의원 측은 전날 대변인 입장문을 통해 "이번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의 핵심은 국민적 관심과 참여"라며 "민주당 지지자뿐만 아니라 전체 국민이 참여해 후보를 결정하는 경선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김두관 캠프 백왕순 대변인은 특히 10일 박 선관위원장의 '오픈프라이머리 불수용' 발언에 대해서는 "(선관위 측은) 10일 저녁 경선룰 결정을 앞두고 오전에 형식적인 의견제출을 제안했다. 그리고 의견을 수렴했다고 한다. 거짓이다"라며 "대권후보들의 의견을 1조차 포용하지 못하는 민주당 친이(친명) 지도부가 어떻게 중도당층과 국민을 포용할 수 있겠나"라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백 대변인은 "민주당 지도부가 후보자들의 의견을 일체 듣지 않고 계속 불통한다면, '어대명 추대 경선'의 들러리로 나서는 것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밖에 없다"며 "진정 독선과 독재의 길이 아니길 바랄 뿐"이라고 말해 출마 철회를 시사하기까지 했다.김동연 캠프 역시 당규특위 결정이 나오기 전인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대산빌딩에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회의 논의가 심각히 우려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국민선거인단을 없애는 방향이라는 여러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며 국민참여경선 룰에 반발했다.고 대변인은 "(경선룰 셋팅은) 기존 당규대로 하면 된다. '시간이 없다', '역선택이 우려된다'는 막연한 구실로 국민경선을 파괴하려는 결과를 보인다면 우리 김동연 캠프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민주당 당규특위는 국민을 못 믿는가"라고 당의 입장을 강하게 비판했다.입장문에서 고 대변인은 당에 △후보 대리인 논의 테이블을 구성할 것 △국민경선 원칙을 파괴하지 말 것 등을 요구하며 "강력히 반발하는 후보들이 있는데 일방적으로 룰이 정해진다면 누구를 위한 룰이 되겠나"라고 꼬집었다.출마 의사를 밝힌 2인의 후보가 출마 번복까지 시사하며 경선룰에 반발한 상황에 지도부가 국민참여경선을 강행하면서, 소위 '어대명'(어차피 대선은 이재명)판으로 불리며 제기된 민주당의 '경선 흥행 실패'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평이 나온다.당초 민주당 내에선 대권 출마를 선언한 2인 후보 외에도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경수 전 경남지사, 박용진 전 의원 등이 비명계 대권 후보로 거론됐지만, 김 전 총리와 박 전 의원은 이미 불출마 의사를 밝혀 경선 후보 폭은 대폭 축소된 상태다.김 전 지사는 이날까지 출마 관련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고심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지사 측은 이날 '불출마로 가닥을 잡았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나오자 즉시 "오보"라는 입장을 밝혔다.한예섭 기자(ghin2800@pressian.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대선 뛰어든 이준석의 세가지 무기
- 관련게시물 : [포토]이준석 의원, 대선 출사표[요약] 조기 대선에 뛰어든 이준석의 세 가지 무기: 시간, 이재명 포비아, 그리고 전략적 선택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전 대선 출마를 선언, 국민의힘 출신답게 빠른 행보를 보였으나, 극단적으로 갈라진 선거 지형 속에서 유의미한 득표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습니다. • 그러나 탄핵 결정 이후 여론조사에서 이준석 후보는 3자 구도 가상 대결에서 최대 9%의 지지율을 기록, ARS가 아닌 면접조사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유의미한 결과로 평가됩니다. • 이준석 후보의 가장 큰 강점은 '시간'입니다. 이미 후보로 확정되어 60일간의 경선 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국민의힘 후보 선출보다 30일 앞서 선거 운동을 시작하여 '보수 본진'인 TK(대구·경북)를 집중 공략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집토끼 전술'의 기반은 '이재명 포비아'입니다. 이재명 전 대표를 지지하지 않는 보수 유권자들의 이준석 후보 지지 가능성을 노리는 전략으로, 국민의힘 내 비윤계 후보들의 전략적 선택과도 일맥상통합니다. • 하지만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이 탄핵 정국 이후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대한 비판으로 보수 지지층 이탈을 야기하며 '반이재명'보다는 '반윤석열' 이미지가 강해졌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으며, 이재명 전 대표의 무죄 선고 또한 이 후보에게는 부정적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현재 많은 전문가들은 이준석 후보의 역할을 '캐스팅보트'로 보고 있으며, 박빙 승부 시 단일화 가능성을 제기하지만, 이준석 후보는 국민의힘과의 단일화는 불가능하다고 선언하고 대선 완주 의지를 강력히 피력하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 후보가 친윤계 후보일 경우 '1등 전략'으로, 비윤계 후보일 경우 '2등 이상'을 목표로 하며, 특히 김문수 전 장관이 후보로 나설 경우 15~20% 득표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연금개혁 무산, 여성가족부 → 노동인권부 개편 등을 골자로 한 공약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49209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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