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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선수들 번호 선택 이유를 알아보자.araboja
https://m.dcinside.com/board/formula1/443610 올해 선수들 넘버 선택 이유를 알아보자.araboja - F1(포뮬러 원) 마이너 갤러리이것도 연중행사라 갤 뒤져보면 있을텐데 루키들도 있고 하니까 끌올 해봄. 공홈 기사가 나오기도 해서 그거 기반으로 씀#1 막스지난해 챔 만이 사용 가능한 1번(여담으로 33번은 자신의 행운의 숫자 3을 쓰고 싶었으나m.dcinside.com23년 버전또 갱신 타이밍 온거 같아서 글 쌈81 피아스트리카트 구매 당시 남은 번호 재고가 11번 밖에 없었음그거라도 골라 갔는데 이미 누가 11번으로 대회에 엔트리를 등록함앞자리만 8로 바꿔서 대충 참가 4 노리스 11이나 31 쓰고 싶었는데 체코랑 오콘이 선점그래서 이름 이니셜을 마케팅으로 활용할 4번 선택(로고 보면 LN 사이에 4가 있다)63 조지 러셀형의 카트 넘버12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자신의 우상 세나의 85-88 시즌 넘버f4 시절부터 사용해온 넘버1 막스 베르스타펜전년도 월드 챔피언의 넘버계속 갖고 있는 33번은 좋아하는 숫자 3번으로 엔트리를 희망했지만 리카도가 선점했기 때문에 그냥 두번 씀22 유키 츠노다카트 부터 사용했던 11번을 쓰고 싶었지만 페레즈가 선점그래서(?) 11에 11을 더한 22 사용16 샤를 르끌레7번을 희망했지만 키미가 선점10번을 희망했지만 가슬리가 선점생일 일자에서 따와 16번 낙찰44 루이스 해밀턴첫 카트 레이스에서 아버지 차량 번호판에 있던 F44를 가져와 가족들이 자신을 쉽게 찾을수 있도록 한 것이 시작23 알렉스 알본카트 시절 모토지피 전설 로씨의 46번을 사용엪원에선 그의 반이라도 하고 싶어서 46을 반갈죽55 카를로스 사인스 주니어가장 좋아하는 숫자 5번을 쓰고 싶었으나 베텔이 선점그래서 carlo55ainz가 됨31 에스테반 오콘카트 챔피언 당시 넘버87 올리버 베어맨아버지의 레이스 넘버자신은 5월 ‘8’일 생, 동생이 8월 ‘7’일 생이라서18 랜스 스트롤f4, f3에서 챔피언십 우승을 가질때의 넘버14 페르난도 알론소14살, 7월 14일, 카트 넘버 14번으로 챔피언을 따냄이것은 운명이다30 리암 로슨자신의 카트 스승 아버지의 넘버데뷔 당시 우리의 넘버를 쓸 것이라 하자 그가 매우 좋아했다고6 아이작 하자카트 시절 넘버27 니코 휠켄베르크생일 8월 19일을 더하면 275 가브리엘 보톨레토엪쓰리 데뷔시즌 챔피언 당시 사용 넘버카트 시절 사용한 85와도 연관 있다고 함10 피에르 가슬리포뮬러 르노 챔피언 당시 넘버열렬히 응원하는 프랑스 축구선수 지네딘 지단의 국대 등번호 7 잭 두한하위 포뮬러에서 사용한 넘버. 의미가 깊다고 함자신의 우상 라이코넨의 넘버를 사용함으로써 그의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43 프랑코 콜라핀토카트 시절 부터 주니어 커리어의 성공과 항상 함께한 넘버
작성자 : vidente고정닉
5살 아이 학대 살해한 양주 태권도 관장이 한 짓 (분노주의)
- 관련게시물 : 아동학대살해 태권도 관장이 징역 30년이 나온 이유- 관련게시물 : 양주 태권도장 학대사건 피해자 어머니 인터뷰4살 몸집 작은 아이는 관장 손에 끌려 나옵니다.아무렇게나 잡아 당기자 다른 아이와 부딪힙니다.아이 이름은 최이안.키 101cm에 몸무게 14kg, 또래보다 작고 약했습니다.이안이는 관장 최 씨를 올려다보며 말을 건넸습니다. 최 씨는 손바닥으로 이런 아이 머리를 여러 차례 때렸습니다.벽에 세운 매트로 밀고 가더니 번쩍 던져 매답니다.이안이가 못 버티고 떨어지자 이번에는 거꾸로 매달았습니다.또 떨어진 이안이, 최 씨는 그대로 들어 쌓아 둔 매트 위에 올렸습니다. 체념했는지 힘이 빠졌는지 아이는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최 씨는 이런 이안이를 돌돌 말아 세워 놓은 매트 구멍에 거꾸로 집어 넣습니다축 늘어진 허벅지를 다시 잡아 쑤셔 넣고 엉덩이를 못질하듯 내려칩니다. 이안이는 저항하지 못했습니다.움직일 수도 숨을 쉴 수도 없게 된 아이는 발버둥 치기 시작했습니다. 매트 사이 공간은 20cm가 채 안 됐습니다도장 안 아이들은 자꾸만 매트를 쳐다봤습니다. 이 때 쯤 이안이는 살려달라고 소리 지르고 있었습니다.어느 순간 이안이 목소리가 잦아들기 시작했습니다. 다리는 늘어졌고. 태권도장 사범 이 모 씨는 다리를 당겼다 폈다 할 뿐입니다.매트 옆에 기대 있다가 물구나무서고 장난칩니다.이안이는 점점 아래로 사라져 갑니다. 다리가 완전히 들어가기 직전, 마지막 발버둥을 쳤습니다. 사범 이 모 씨는 매트 속을 들여다봤지만 끝내 꺼내지 않습니다이안이를 꺼내기까지 27분이 흘렀습니다.옆에 선 아이들도 놀랐습니다. 뒤늦게 아이를 안고 뛰었지만 늦었습니다.사인은 '저산소성 뇌 손상'이었습니다.문제의 태권도장 관장은 사건 직후 지금 보신 CCTV부터 삭제했습니다. 그리고는 '숨진 아이를 평소 아꼈고 장난으로 그런 것뿐'이었다 주장하기 시작했고, 재판 중인 지금도 이 주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아이가 숨진 게 부모 때문이란 주장까지 하고 있는데, 저희 취재진이 유족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관장 측은 "다른 아이들도 수없이 매트에 넣었다. 장난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학대로 사망한 게 아니라 연명 치료를 중단해서 숨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엄마는 한동안 싸움을 이어가야 합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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