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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20% 이하로 묶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08422될지는 모르겠지만 내란당 지지율 조져주는건 응원한다- "당원 급증" 이준석 반사이익…단일화 러브콜엔 "가능성 X"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싱글벙글입니다. 국민의힘이 후보단일화를 둘러싸고 내홍을 겪으면서 당원들이 급증하고, 일부 국민의힘 당원들이 이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하는 등 반사이익을 얻고 있어서입니다. 국민의힘 쪽의 단일화 '러브콜'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없다고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지금 당 하는 꼴 보니 정치놀음에 질린다", "최후의 보루는 이준석"이라는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한달 전 7만명 수준이던 개혁신당 당원 수는 오늘 기준 9만 2천여명까지 늘었습니다. 개혁신당은 국민의힘에 실망한 중도 보수와 젊은 지지층이 움직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국민의힘에선 "김문수 후보와 의원들 모두, 이 후보에게 더 적극적으로 구애 작전을 펼쳐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새 비대위원장에 이 후보의 측근이던 이른바 '천아용인' 출신 김용태 의원이 내정된 걸 두고도 단일화 가교 역할을 염두에 둔 거란 해석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 후보는 '양자 구도가 3자 구도에 비해 나을게 없다'며 완주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김문수의 이념적 성향과는 호환이 안된다"고도 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는 18일 TV토론회를 기점으로 판세를 바꾸겠단 전략인데, 이 후보의 잇단 선긋기에도 보수진영의 단일화 요구는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27168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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