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케틀벨로 운동하다가
기구 여러가지 배워보고 싶어서 헬스장 두곳 방문했는데
두곳다 공통점이
1.전혀 아무렇지도 않은데 어디 아프지 않냐고 가스라이팅함. 장점이 건강이고 어디 통증있는데 전혀 없는데 분명 아플거라고 어디가 아플거다 이러면서 재활해야한다 지랄
2.한 곳은 20회 권유 다른 곳은 50회 권유였는데 공통점은 무조건 오늘 결제 해야한다함. 작은 금액도 아니고 몇백단위인데도 생각할 시간 이딴거 절대 허용안됨. 말 같지도 않은 이유 대면서 무조건 지금 이시간에만 가능한 가격이라함
3.계약서가 존나 말도 안되긔
일단 피티고 헬스고 정가란게 없자나 대부분 이벤트나 할인 들어가는건데 그런 경우에는 환불이 무조건 안된다함.
중간에 선생 바뀌더라도 그걸 이유로 환불 안된다함
법알못이 봐도 법적 효력 좆도 없는 약관을 당당히 써놓고 이게 통용된다는게 얼척이 없었긔

대가리에 든거 없는 새기들이 몸팔아서 하는 일인거 알았는데 이정도로 개근본없는 업종인지는 몰랐노;;
대학 안나오거나 좆문대 나온 전문성 ㅈ도 없는 한남트레이너들이 시간당 최소 6만원씩 받아가는게 말이 되노?
괜히 회원 모집해서 폐업하고 먹튀하는게 일상인 업계가 아니긔
정상인 헬트는 없다보면 되는 것 같긔
걍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회원 모집하고 아묻따 문 닫고 아몰랑 하는 업종이 몇이나 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