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2020 도쿄 올림픽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2020 도쿄 올림픽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와들와들 어제자 평택에서 일어난 사망사고..gif ㅁㅁ
- 쌀값 정상화중인 펀창섭 아빠의 우정개혁.txt 미국주식
- 와들와들 90년대생 그 시절 교권 ㄷㄷㄷ 전시라이팅
- 이준석 고려대 유세현장 영상 떠옴 ㅋㅋ 납작명신
- '중국에 곧 따라 잡히나' TV 역전극 '코앞'…'삼성·LG' 어쩌나 ㅇㅇ
- JB: 게임 디자이너의 역할 ㅇㅇ
- 오들오들 육상 전국대회 해설 극대노 사건 선수 등판.jpg ㅇㅇ
- 소탈한 ‘골목상권 구원자’ 백종원에 배신감 느낀 대중의 분노 ㅇㅇ
- 노동부, 더본코리아 '술자리 면접' 직장 내 괴롭힘 종결 학헉학
- 박보검도 1/n 하네 긷갤러
- 나고야 토종닭.jpg dd
- 깜짝... 소방관이 좋아한다는 최애 아이돌...ipg 칠삼칠삼
- 이제와서 '또' 바뀌겠다는 국힘... 김문수 "반성·환골탈태" 약속 ㅇㅇ
- "대치동서 사전투표 두 번 했다"…경찰, 수사 착수.news ㅇㅇ
- 할타지 증조할배
Z8+600,800PF 여름철새의 꽃 물총새 스페샬
여름 철새 중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도 있는 물총새새 중에서 일반인들에게도 꽤 친숙한 새인데 생각보다 보기가 쉽지는 않음경계심도 상당해서 이 녀석을 제대로 관찰하려면 최소 길리슈트가 필요하고 위장텐트를 사용해야 가까이 보기가 쉬움개체마다 경계심 수준 차이가 꽤 심해서 어떤 녀석들은 사람이 코앞으로 가도 도망가지 않기도 함아직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지 않았지만 물총새는 여름 철새 중에서도 꽤 빨리 오는 편이기 때문에 한 달 동안 물총새를 담아본 결과를 올려봄
작성자 : Spike93고정닉
"코비드 때 실수 다신 안 돼" 빅컷까지 포기했는데…결국엔 다들 아파트?
금요일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30일)도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 기자, 서울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면서 오름폭까지 더 커지고 있다고요?서울 아파트값이 지난주 대비 0.16% 오르면서 17주째 상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5월 들어서는 매주 상승 폭이 커지고 있습니다.첫째 주에 0.08%였던 게 둘째 주 0.1%, 셋째 주 0.13% 넷째 주 0.16%까지 그 폭을 확대하는 추세입니다.서울 대부분의 자치구에서 오름세를 보이긴 했지만, 특히 강남권을 비롯한 주거 선호 지역이 많이 뛰면서 0.3%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강남구는 0.39% 올라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는데요.이는 지난 3월 셋째 주 이후 10주 만에 최대 상승률입니다.송파구는 0.37%, 서초구는 0.32%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양천구도 0.31% 오르며 강남 3구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모두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매도 희망 가격이 상승하고, 상승 거래가 포착되고 있는 곳으로 서울 전체 상승을 이끌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풍선효과도 여전합니다.토지거래허가제도에서 벗어난 강동구와 마포구는 0.2%대로 상승률이 높은 편이었습니다.방금 짚어주신 것도 보면 강남의 송파, 서초 이런 곳이라는 말입니다. 결국 양극화도 더 심해지는 건가요?서울과 지방, 또 서울 내에서도 지역구별로 아파트값 분위기가 양극화되는 모습입니다.먼저 서울 내를 보면 대부분 자치구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보합을 나타내는 지역도 있었는데요. 중저가 아파트가 몰려 있는 강북에서는 보합을 기록하며 2주 연속 보합세를 보였고요.성북구도 제자리걸음을 보이면서 서울 내에서도 지역에 따른 온도 차를 보이고 있습니다.누적 상승률로 따지면 올 들어 강남과 송파는 0.5%대 상승률을 기록했는데요.반면, 노원과 도봉은 0.19%, 0.16%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아파트값이 계속 오르는 서울과 달리 경기는 0.03% 내리며 전주보다 낙폭이 확대됐고, 인천도 0.04% 내려 하락 전환했고요.지방도 0.06% 내리며 하락세가 지속됐습니다.전국으로 보면 0.02% 하락했습니다.대선에 따른 정치적 이슈가 있는 세종은 상승세는 계속됐지만 이번 주 상승폭은 전주보다 3분의 1로 줄었습니다.지금 이렇게 주요 지역의 집값이 뛰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렸고 또 앞으로의 금리 인하 폭은 예상보다 더 커질 수 있다고 시사했단 말입니다. 그러면 이게 집값이 또 올라가는데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까요?맞습니다. 사실 이번에도 성장률이 너무 좋지 않기 때문에 경기만 봤을 때는 금리 인하를 0.25% 포인트가 아닌 0.5% 포인트 빅컷을 했었어야 했는데, 이번 금통위에서 빅컷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그러면서도 금통위원 6명 중 4명은 앞으로 3개월 내 현재 연 2.5%보다 낮은 수준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의견이라고 했는데요.기준 금리 인하 폭이 조금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서도 통화완화에 따른 가계부채 급증과 집값 상승에 대한 우려는 표했습니다.종합해 보면 과거 실수도 있으니, 앞으로 특정 지역 부동산 가격을 자극하지 않는 쪽으로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기준금리를 낮추겠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작성자 : 빌애크먼고정닉
주한미군 계속 빠지는중
- 관련게시물 : 주한미군 감축설 '파장'...입장 밝힌 미 국방부이재명 되면방위비 협상도 파토날거고감축 규모 더커지겠지미 국방부에선 3천명 감축 애써 부인했지만곧 현실로 다가올거임언론에서 먼저 터트리고미 정부는 첨엔 부인하다나중에 가서 전부 팩트 되는거관세유예때도 그렇고 럼프 정책 특징-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 내비친 미국달러 사십쇼엔화 사십쇼금 사십쇼- [속보] 美 당국자 "주한미군 감축 배제안해"…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억제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AP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복수의 미 고위 국방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최근 미 고위 당국자가 주한미군의 '태세 조정(calibrate)'을 언급한 데 이어 더 직접적인 표현으로 현상 변경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AP에 따르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과 함께 아시아 안보대화(샹그릴라 대화) 참석차 싱가포르를 찾은 고위 국방 당국자는 "이 지역에서 중국을 가장 잘 견제하기 위해 필요한 주둔군 규모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한국에 배치된 병력의 감축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이 당국자는 주한미군의 숫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병력 배치 규모는 북한으로부터 한국을 방어하는 것만이 아니라 중국을 억제하는 데에도 최적화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앞서 미국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싱가포르로 향하는 기내에서 연합뉴스의 질의에 "중국에 대한 억제력이 우리의 우선순위"라며 "한국 정부와 동맹을 현대화하고, 지역 내 안보 환경의 현실을 반영해 한반도에서 주한미군의 태세를 조정(calibrate)하기 위해 한국 정부와 협력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이런 발언들은 주한미군의 활동 범위를 한반도로 국한하지 않고, 동북아시아의 다양한 지정학적 위기에 투입하도록 하는 '전략적 유연성'을 추구하겠다는 맥락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주한미군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라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한국을 지키기 위해 주둔해왔다. 이후 중국과의 패권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미국은 점차 전략적 유연성을 확대하는 데 무게를 둬 왔다.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앞서 지난 15일 하와이에서 열린 미국 육군협회(AUSA) 태평양지상군(LANPAC) 심포지엄에서 "주한미군은 북한을 격퇴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우리는 더 큰 인도·태평양 전략의 작은 부분으로서 역내 작전, 활동과 투자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22일에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 국방부가 현재 한국에 주둔한 미군 약 2만8500명 중 약 4500명을 미국 영토인 괌을 비롯해 인도·태평양 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미 국방부는 WSJ의 보도에 대해 하루 뒤인 23일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https://naver.me/517CcE3q [속보] 美 당국자 "주한미군 감축 배제안해"…연일 현상변경 시사 발언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억제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AP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복수의 미 고위 국방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최근 미naver.me- 美, 주한미군 中견제 방점 시사…차기 한국정부 '좌표설정' 숙제트럼프 행정부, '주한미군 태세조정' 거론하며 對중국 견제 강조70년 이상 北 위협 대응 우선시해 온 한미동맹, 변화의 기로에한미·한중관계 관리하며 동북아평화 목소리 낼 韓 외교력 요구될듯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에 대한 억제가 인도·태평양 전략의 우선 순위라는 입장 하에 주한미군의 '태세 조정'을 거론한 것은 한국의 안보에도 상당한 함의를 갖는 것으로 보인다.미국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29일(현지시간) 아시아 안보대화(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싱가포르로 향하는 기내에서 가진 언론 브리핑에서 "중국에 대한 억제력이 우리의 우선순위"라며 "동맹을 현대화하고, 지역 내 안보 환경의 현실을 반영해 한반도에서 주한미군의 태세를 조정(calibrate)하기 위해 한국 정부와 협력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앞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지난 15일 하와이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주한미군은 북한을 격퇴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 고위 당국자의 발언은 브런슨 사령관 발언의 의미를 명확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한 주한미군 4천500명 감축 및 재배치 검토에 대해 이 당국자는 "중국 억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한국 정부와 협력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길 희망한다"며 재차 대(對)중국 견제를 강조했다.미중 전략경쟁이 심화하는 동안 미국 정부는 한국과 주한미군의 대중국 견제 관련 의미를 충분히 인식하면서도 노골적으로 '중국 이야기'를 하는 것은 자제해왔다, 이는 중국과의 관계도 고려해야 하는 한국 정부의 입장을 감안한 조치로 해석돼왔다 .그러나 '미국 우선주의'를 표방하고 나선 트럼프 행정부는 국방력의 '선택과 집중' 기조 하에 주한미군이 대중국 억제와 관련한 역할을 맡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고 있는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수차례 걸쳐 주한미군이 적절한 대우도 받지 못한 채 위험한 지역에서 '남의 나라'를 지켜주고 있다는 인식을 피력한 바 있다.그와 같은 트럼프의 '안보 무임승차론'은 북한 위협과 관련한 한국군의 역할 확대론으로 연결된다.특히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가 이날 "우리는 동맹과 파트너들이 자국 방어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권한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일각에선 미국이 현재 한미간에 큰 진전이 없는 전시 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논의를 적극적으로 병행하려 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하고 있다. 결국 한국군의 북한 위협 대응 관련 역할 확대와 중국 견제를 위한 주한미군의 태세 조정은 트럼프 행정부 대한반도 정책에서 '세트'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주한미군의 '태세 조정'이 어떤 형태로 이뤄질지는 현재로서는 미지수다.주한미군의 병력 규모 또는 무기체계 조정 필요성을 지칭하거나, 대만해협 유사시 등에 투입할 수 있도록 임무를 전환하는 전략적 유연성 등 주한미군의 작전운용에 대한 조정을 시사한 것이라는 해석이 일각에서 나온다.만약 대중국 억지라는 목표가 향후 주한미군 병력 및 장비 배치, 더 나아가 한미 연합훈련 등에 반영될 경우 미중 사이에서 한국의 딜레마는 커질 수 있다.일각에서는 중국의 대만 침공이 현실화할 경우 미군 전력이 대만해협에 집중되는 틈을 타 북한이 대남 도발에 나설 수 있다는 가설 하에 이미 중국의 향후 행보는 한국 안보에 중대 변수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하지만 한국 전쟁 이후 70년 이상 북한 위협 대응이라는 목표에 집중해온 한미동맹이 중국 견제라는 추가적인 목표를 위해 조정되는 상황은 한중관계에 적지 않은 갈등을 부를 가능성이 있다.지난 2016년 주한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반발해 중국이 한국에 대한 보복에 나서면서 겪었던 한중간 갈등이 더 큰 강도로 불거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이에 따라 6·3 대선을 거쳐 출범할 한국의 새 정부는 한미동맹 및 주한미군 역할 조정과, 한중관계 관리라는 두 난제를 동시에 풀어가야 하는 숙제를 떠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과의 관세 전쟁에서 '휴전'을 하긴 했지만 첨단 기술 이전 통제를 강화하고, 중국인 유학생 비자의 대거 취소를 예고하는 등 미국 국익을 지키기 위해 최대 전략적 경쟁자인 중국과의 갈등을 불사할 태세를 견지하고 있다.하지만 한국은 중국과의 전면적 갈등을 감내하기 힘들 만큼 이웃 나라인 중국과의 안보적, 경제적 연관성이 크다는 점에서 미국의 대중국 전략에 편승하는 것이 국익과 국운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다고 관측통들은 보고 있다.현실적으로 주한미군 태세 조정을 미국과 논의하면서 한중관계를 원만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신중한 고려를 거치고 국민적 합의를 토대로 한, 미중 사이에서의 '좌표 설정'과 외교적 역량이 절실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유사 입장국들과의 공조 하에, 미중 전략경쟁이 충돌로 번지지 않도록 하고, 중국이 대만 무력 통일 시도에 나서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양자 및 다자 외교 무대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도 한국 차기 정부의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