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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냐 유충애미 논문 1탄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7.27 22:23:29
조회 203 추천 13 댓글 0

1. 모부가 세상을 파악하는 기준은 딱 하나, 성별이노

좆국 개돼지들이 사람 볼 때 보는 기준은 딱 두 개, 돈과 성별이노. 미국같은 나라 쓰까국 개돼지들은 적어도 그 기준이 여러 개라 개돼지 짓을 하려 해도 좆국보다 머리를 굴려야 하노. 좆국은 애비뒤질 6단일 민족9 국가에다가 라이프스타일 및 취향 다양성이란 것도 없다시피해서 매우 단순하노. 근데 모부와 너의 관계에서 돈이 너에 대한 평가 기준이 되는 건 나이를 좀 먹었을 때이고 어릴 때와 젊은 시절엔 딱 하나, 오로지 성별이노. 아닌 것 같다고? 네가 아직 잘 모르거나 모부가 널 속이고 있는 거노. 네 성격, 언행, 기질, 재능, 가능성, 과거, 현재, 미래 모든 게 다 네가 6여자이기 때문에9 이렇고 그렇고 저렇다고 생각하며 또한 6여자이기 때문에9 이렇고 저렇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노. 다른 기준은 없노. 어느 정도냐면 옆집 딸이 김치찌개보다 된장찌개를 좋아하고 안딸이 반대라면, 자기 딸과 안딸도 그렇게 될 거라고 예상하는 아주아주 황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되노. 네가 가진 상식선에 절대로 부합하지 않으니 감히 이해할 생각도 말아라이기.
모부가 6너는 언어에 재능이 있네 어문계열로 진학해라9거나 6너는 친구들 만나는 걸 좋아하고 대인관계 지능이 높구나9 이렇게 아무 상관없어보이는 얘기를 할 때에도 실상은 그 뒤에 여자니까 언어를 잘하겠지(그리고 수학은 못할 것), 여자니까 사람들과 수다 떠는 거 좋아하고 공감 능력 좋겠지(아니라면 심각하게 잘못된 년) 라는 생각이 반.드.시. 숨어 있노. 그러니까 모부가 너한테 보이는 반응을 보편적 합리에 입각한 것으로 오해하지 말아라이기.
이를테면 네가 자위행위를 하다 걸렸는데 모가 엄청나게 화를 내고 심각하게 미친년 취급을 하면
우리 엄마가 성적인 부분을 잘 모르고 보수적이다(X)
여자는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거고 안딸이었으면 화 안냈을 것(O)
이게 정답이노. 관 짜고 들어가기 직전 세대는 대놓고 여자니까 이래야 되고, 저러면 안되고 이렇게 말하곤 했지만 586 세대와 젊은 산업화 세대는 그렇게까진 말하지 않노. 그래서 어찌보면 더 위험하다이기야. 이를테면 너한테 구급공무원 하라고 강권하면서도 절.대. 네가 여자라서 시킨다는 말은 안할 수 있노. 대신 직업적 안정성이 어쩌고 우리 집 사정이 어쩌고 다른 이유를 대기 위해 웅앵앵앵대겠지만 사실상 네가 안딸이었으면 그렇게 강권하지 않을 확률 99.999999%다이기야. 모부 말에 성별 필터가 안 들어간 건 없다고 봐야 하노. 하지만 문맹 세대는 아닌지라 그걸 필사적으로 숨기면서 깨인 시민인 척 한다이기. 그걸 인지하고 있어야 무의식중에 웜년 스피릿이 자트릭스에 독살당할 위험이 없노.

2. 모부는 네가 잘 되길 원하지 않노

네 모부는 네가 잘 되길 원한다고 말은 할 거노. 거짓말이냐고? 본인이 거짓말을 하는 걸 알고 하는 6고의성9이 거짓말 성립의 요건이라면 아니라고 할 수도 있노. 그러나 고의성과 무관하게 사실 관계 면에서 6참9이냐 6거짓9이냐 묻는다면 거짓이노. 왜냐하면 아무리 그들이 본인들의 진심을 믿는다 해도 딸이 6잘 된다9의 정의가 웜년들의 정의와는 노무딱 다르기 때문이노. 모부 입장에서 딸이 잘 된다는 것은 보토피아를 이루는 것도, 딸이 자기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거나 사회적 인정을 받는 것도, 딸이 돈을 많이 버는 것도, 딸이 당당하게 자기가 원하는대로 독립적으로 사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노. 모부 입장에서 딸이 잘 된다는 건 자기네 입장에서 자식 농사를 잘 지어 딸에게 원하는 것을 성공적으로 얻어내는 것이노. 말인 즉슨 딸이 잘 된다는 건 모부를 비롯한 다른 가족 구성원의 입장에서 기분 좋고 도움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딸 스스로의 입장에서 판단하는 게 아니란 말이노. 이런 거 설명해봤자 알아듣지도 못하노. 왜냐하면
6우리한테 좋은 게 너한테도 좋은 거 아니냐9
6우리가 설마 너 잘못되라고 바라겠냐. 어차피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거다9
이 따위 대답밖에 못할 거노. 그게 다 딸이 개별 개체란 생각을 못해서 그런 거노. 다른 가족 구성원과 무관한 개인으로서 주체적이고 완성된 삶? 그런 거 자체가 무슨 소리인지를 모르노. 딸이 모부 및 다른 가좆 구성원의 인정 없이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을 못 하노. 그러니까 모부와 딸 사이에 경계가 있다는 것도 모르고 마음대로 침범하는 게 그들의 사고체계노. 딸이 희생해서 제대로 공부도 못하고 아들 학비 대면 6성공한 오빠 둔 여동생9 돼서 너도 좋은 거 아니냐 그런 생각밖에 못하노. 딸은 본인이 성공하든 못하든 모부 입장에서 네 정체성은 6성공한 오빠 둔 여동생9과 6성공 못한 오빠 둔 여동생9 둘 중 하나밖에 없노. 다른 건 모부 입장에서 전혀 중요하지 않다이기.
이건 태어날 때부터 이미 결정되어 있는 거노. 네가 아무리 뭔 짓을 해서 뛰어남을 증명하고 모부 인정 받기 위해 별 재주를 다 넘어도 바꿀 수 없다이기야.
내가 69살답지 않게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는데 다들 아는 게임 중 심즈 있지 않노? 식구가 많으면 마이크로매니징하는 거 귀찮고 그래서 한 명에게만 집중하기로 하는 경우가 자주 있노. 다른 식구는 돈 벌어오고 집안일하는 노예로만 부리고 주인공 하나의 인생만 ㅂㅅㅌㅊ로 만드는 거노. 근데 노예짓도 평생 하다보면 재주가 하나둘씩 생기노. 이를테면 주인공 건강을 위해 열심히 유기농 가드닝으로 식재료를 공급하는 노예는 최고의 정원사 스킬을 가지게 되고 그것만으로도 굉장한 커리어를 가지기에 충분한 수준이 된다이기야. 근데 그렇다고 해서 게이머인 내 애정도가 바뀌느냐? 천만의 말씀. 노예는 아무리 잘나봤자 노예일 뿐이노. 정원사 스킬로 엄청난 식재료와 돈을 가져다주면 기분 째지지만 그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는 여전히 0이노. 만약 그 캐릭이 본인이 가져오는 이익에 대한 댓가를 요구하는 자유의지를 부린다면 엄청나게 게임이 짜증나고 재수없어질 것이노. 오히려 기능이 좋은 노예일수록 그 노예의 자유의지가 더 짜증날 수도 있다이기. 사람을 사람 자체로 안 보고 도구로 보면 그런 심정이 들게 돼 있노.

3. 모부는 너를 낳고 키우느라 희생하지 않았노

남들 사는대로 살았을 뿐이지이니
어릴 때는 진짜 모부가 대단하다고 착각하는 시기가 다들 있노. 어린 개체는 개별 생명체로서 일단 생존이 노무딱 중요하기 때문에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일 수밖에 없노. 게다가 모부에게 모든 생존을 의탁하고 있으니 하루만 모부를 못봐도 보고 싶고 불안하고 모부 없는 세상은 상상도 하지 못하노. 돈 벌어서 다른 사람 몇 명을 먹여살린다는 것조차 생각하기 힘드노.
당연하다이기. 아직 어린애니까. 그런데 유독 좆국 모부는 어른 되면 다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어린애들 앞에서 생색을 내고 폼을 잡고 자기들을 신성화하는 경향이 강하노. 어린애니까 당연한 건데 6넌 혼자 살아남지도 못하지만 난 돈 벌어서 널 먹이기까지 한다9는 걸 강조하며 그게 얼마나 큰 희생이고 사랑인지를 강변하노.
단적으로 말해 네 모부는 망혼하고 애들 낳고 하면서 희생한 거 없노. 왜냐면 개돼지들은 남들 사는대로, 윗 세대가 시키는대로 살지 않으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전혀 모르기 때문이노. 망혼하고 애 까는 거 외에 다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고 무섭고 하니까 남들이 시키는대로 살았을 뿐이지 6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애들이지만 노무 사랑하니까 애들 낳아서 희생해야지9 하고 너를 낳은 게 아니란 말이노. 마치 자기들이 망혼 안하고 애 안낳았으면 대단한 인생 살았을 수 있었던 걸 안하고 포기하고 너한테 투자한 것처럼 말하는 개돼지 모부는 완전한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이노.
실제로 그런 모부가 있다고 해도, 진짜 그런 모부라면 너한테 그런 식으로 부채감 심어주는 말 안하노.

4. 모부의 단점과 편견은 나이먹을수록 심해지노

지금까지 말한 모부의 모든 끔찍한 특징은 나이먹을수록 더 심해지고 더 노골적으로 발현되노. 사람이 나이 먹어가면 좋은 것 중 하나가 남의 눈치와 시선을 덜 보게 된다는 건데 이게 개돼지 버전으로 가면 나이먹을수록 문명 사회에서 작용하는 최소한의 압력도 내던지고 막무가내 짐승이 되노. 적어도 지금은 딸 앞에서 눈치보고 말조심하고 하던 것도 70 넘고 80 넘어가면 점점 더 안하게 되노. 그래 이게 내가 원하는 거다 네가 어쩔 거냐 식으로 막 나가게 된다이기야. 현재 좆국 모부 세대의 대부분은 성별 구분을 기준으로 딸한테 정확히 원하는 상이 있고 이건 특히 나이먹어서 더 심해지며 나이먹어서 그네들 인생에서 더 중요해지는 것들이노. 십중팔구는 딸이 무료 파출부에 간병인이 돼 주길 바라노. 옛날에 며느리한테 바라던 걸 지금은 딸한테 바란다고 보면 되노. 이거 그나마 이미 관 속에 들어가 누운 세대가 뻔뻔하게 남의 딸한테 요구하던 거에 비해서 낯짝이 좀 덜 두껍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노. 최소한의 자본주의적 거래 개념이 그나마 박혀 있다보니 자기가 밥이라도 주고 키웠다 싶은 딸한테 원하게 된 거노.
웜년들 어차피 비혼 비출산이니 놈편충 가좆한테 시달릴 일은 없겠지만 그 옛날 며느리들이 하던 틀딱 수발 신데렐라 신세 방지가 비혼만으로 보장되는 건 아니노. 놈편충 똥팬티 빨고 유충 기저귀 갈 일 없으면 그 시간에 대신 자기네 똥팬티 빨아주면 되겠다고 생각하는 게 현재 좆국 딸 모부들 생각이노. 실제로 효도 코르셋 못 벗은 비혼들 중에 저런 신세로 빠진 년들 내가 한두번 본 게 아니노. 심지어 요새는 기형적으로 현대적 사고에 기생해서, 유충은 반드시 결혼시키고 손주도 봐야겠지만 딸 하나쯤은 비혼으로 남겨서 모부 시중 들게 하는 게 딱 좋다고 떠들고 다니는 중년 흉자모들 많노. 딸 노동력과 경제력 갈아서 자기네 노후 생활 누릴 계획 짜는 흉자모들 절대 적지 않다이기야. 물론 딸 앞에서는 나름 비위 맞추느라 우리 딸 노무 이뻐서 시집을 못 보내겠다는 둥 연기하는 거 기본이노. 망혼하는 거 좆국에서 망하는 지름길인 거 사실이지만 때로 망혼이 적지 않게 모부로부터의 기계적 독립 효과를 가진다는 점을 인지해야 하노. 그걸 막는 대부분의 모부는 봊나 현대적이고 쿨해서, 딸의 행복을 위해서 비혼을 지지하는 게 아니라 평균적 생애주기에 따라 일어나는 기계적 분리마저도 거부하고 딸을 영원히 노예삼으려는 작자들이노. 그러니까 망혼 강요안하고 경제력 칭찬해준다고 해서 모부 홀라당 믿는 바보짓은 하지 말아라이기. 너 위해서 그렇게 말하는 거 아니고 다 자기네 꿍꿍이가 있다이기야. 일정 나이와 조건이 되면 탈집은 목숨 걸고라도 해야 되는 필수 통과의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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