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정신병 가족이나 가장 가까운 친구중에 딱 한명씩만 타켓잡고 풀고 다른 주변인들 한테는 안그럼 그러면서 주변인 한테는 우울하지만 무해한나에 취해있긔 주변인들 한테는 매번 가족이랑 코니한테 너무 미안해 아가리만 털면서 맘여린 컨셉 잡고 정작 만나면 우울전파하고 나는 이렇게 너보다 우울하고 살자하고 싶은데 넌 아니지?ㅌㅊ로 공수치 오지는짓 함 근데 자해한번 안하고 아프면 병원 꼬박꼬박 쳐감 객관적으로 그렇게 연민가득 느낄 정도로 불행해 보이지도 않음 특정 좆간한테만 집요할정도로 트집잡아서 먼지 하나라도 나오면 그걸로 내가 우울증이 심해졌다 호소하고 패면서 스트레스 품 근데 좆기때부터 우울증 심한년이었어 그러다가 미안해지면 선물 주고 그걸로 자긴 또 좆간에게 정많은 나에 취하고 다음날 또 트집잡아서 스트레스 품 초반엔 광대짓 하다가 몇십년 받아주다 보니까 코니도 정병 감염 되서 거울치료로 네슷하게 행동해봤는데 내로남불 심해서 버튼 존나 눌리고 그걸로 또 각잡고 코니 나쁜년 만들고 돼이코 컨셉 잡으면서 신난다는듯이 살아나는거 보고 답없다 느꼈긔 남이랑 돼이코 스워 할수록 삶을 원동력 생겨서 살아나는거 같아서 손절함 스트레스 풀년 없으면 무현 무기력우울감 느낄년이야 이제 코니도 떠났으니 지 애미만 죽어라 괴롭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