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이랑은 1년
심지어 각각 다른 시기긔

근데 다 커서 생각해보면 진짜 ㅅㅂ 개좆도 별 거 아닌 거로 지들이 낳은 한참 어린 미성년자 자식 새끼랑 자존심 대결하고 싶나
띠니가 성인되고 나니까 앰앱 개같이 유치하고 좆씹스럽다는 것만 더 깨닳음  
그 때 싸운 것도 앱이랑 싸운 건 확실하게 기억나는데 띠니가 햄버거 사와서 먹고 있을 때 앱이 거기 감튀는 얼마냐길래 띠니가 모른다고 했는데 앱이 갑자기 지 혼자 흥분하더니 띠니보고 그럴거면 집 나가라는 둥 개지랄하면서 폭언해서 띠니도 무시하고 그 뒤로 말 안 한건데 한참 후에 애미가 화해하래서 말해보니까 띠니가 알면서도 일부러 말 안하고 애비 무시하는 건줄 알았대 시발 모르니까 모른다하지 얼마나 개병신새끼면 지혼자 피해의식 갖고 개지랄을 떠는거임 사회에서 이룬 것도 없는 개씹하남자면 자식한테까지 굴절분노 지랄하는거임 밖에선 무시받고 풀지도 못하니까 집구석에서 난리 ㅅㅂ 애미도 똑같음 저런 병신 장혜애비 싸고도는 띵잦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