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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대결 )) 구몬 아파트 화단에 버린거 앰이 발견함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4.06.12 15: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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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 머학 자취하는년들 노무 부럽긔 ㅇㅇ(118.235) 06.13 38 0
201703 띠니가 사랑한 불량식품들이긔 ㅇㅇ(223.39) 06.13 45 0
201702 좆지잡은 과생활 안해도 타격도 없긔 [2] ㅇㅇ(118.235) 06.13 88 0
201701 학식인데 아직도 앰한테 깨워달라하긔 [3] ㅇㅇ(223.38) 06.13 71 0
201700 요즘 좆간들 다 나르시스트 자의식과잉 관종이라 ㅇㅇ(117.111) 06.13 59 1
201699 나 찐따라서 머학에 친구가 없긔 ㅇㅇ(106.101) 06.13 47 0
201697 학생회비가 제일 좆같긔 몇십만원 쳐내는거 ㅋㅋ [6] ㅇㅇ(223.39) 06.13 140 5
201696 어릴땐 넌몰라도돼 라는 말을 해줬던 사람들이 이젠 ㅇㅇ(223.38) 06.13 94 7
201695 교새년들 학생들이 조금만 편하게 입어도 지랄함 ㅇㅇ(118.235) 06.13 37 0
201694 고급식때 친구없어서 수련회 안감 ㅁㅌㅊ ㅇㅇ(223.33) 06.13 29 0
201693 엠티 과행사 과팅 이런거 한번도 안나갔는데 ㅁㅌㅊ ㅇㅇ(106.101) 06.13 24 0
201692 난 애미 극성인년들 노무 부러웠긔 ㅇㅇ(223.39) 06.13 109 9
201690 띠닌 아다후다지만 머학 수업 빼먹는 맛에 살았는데 ㅇㅇ(223.39) 06.13 32 0
201688 엠티 재미도 없는데 ㄹㅇ ㅇㅇ(118.235) 06.13 24 0
201684 나 과민성대장때문에 학교상담실 갔었는데 [1] ㅇㅇ(218.232) 06.13 71 4
201682 좆울증 아다후다들은 ㄹㅇ 강제성 있어야돼 ㅇㅇ(223.39) 06.13 64 1
201680 띠니 엠티 안감 ㅇㅇ(223.39) 06.13 27 0
201679 앰앱이 띠니 공부하라고 압박시켰으면 좀 좋은 머학 갔을까 ㅇㅇ(106.101) 06.13 28 0
201676 매일매일 돈 뭘로 벌어먹고 살지 고민이긔 ㅇㅇ(106.101) 06.13 18 0
201675 학교마다 안경쓰고 히스테릭한 줌냐교새 하나씩 ㅇㅇ(121.159) 06.13 23 0
201673 슨상이 중요하긴한게 ㅇㅇ(211.246) 06.13 55 0
201672 교복 입을 때가 좋았긔 옷 안 사도 되고 뭐 입을지 고민 안 해도 되고 ㅇㅇ(118.235) 06.13 22 0
201671 띠닌 머학 소수과간거 진짜 진심으로 후회함 [2] ㅇㅇ(118.235) 06.13 133 3
201667 체육교새 씹소한테 자적자 오졌긔 [2] ㅇㅇ(106.101) 06.13 71 1
201666 학교다닐때가 제일 좋은건 사실이야 ㅇㅇ(223.39) 06.13 119 13
201665 교육비에 들어가는 세금이 제일 아깝긔 ㅇㅇ(175.223) 06.13 16 0
201660 지금 급식때로 돌아가면 발표같은거 걍 할텐데 [1] ㅇㅇ(223.38) 06.13 135 11
201659 교새들 학교다닐때 찐따였어서 ㄹㅇ 성격 이상하긔 [1] ㅇㅇ(106.101) 06.13 197 20
201658 급식때 미술쌤 개어이 없었긔 ㅇㅇ(223.39) 06.13 52 1
201657 지각해서 회사에서 2개월만에 짤렸어 ㅇㅇ(106.101) 06.13 49 0
201656 봊고 나왔는데 진짜 그때가 제일 재밌었긔 ㅇㅇ(223.39) 06.13 60 4
201655 띠닌 돌아가라면 고급식때로 돌아갈래 [1] ㅇㅇ(223.38) 06.13 53 1
201654 수학때 맨날 쳐잣는데 교새가 ㄹㅇ 존나무서워서 ㅇㅇ(182.230) 06.13 38 0
201653 띠닌 학생들한테 판심없는 교새를 좋아했긔 ㅇㅇ(117.111) 06.13 31 1
201652 고3때 담임이 고3담임이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호소했긔 ㅇㅇ(106.101) 06.13 27 0
201651 난 유치원교새한데 존나 쳐맞고 다녓긔 [3] ㅇㅇ(106.101) 06.13 66 1
201648 고등학교 다녔던거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됨 ㅇㅇ(211.36) 06.13 27 0
201647 수업 시간에 잠 깨우려고 소리 지르는거 뭐냐면 ㅇㅇ(121.159) 06.13 61 4
201645 미자때로 돌아가고싶긔 ㅇㅇ(118.235) 06.13 22 0
201644 ㄹㅇ 나도 급딱때 교새들 기억이 노무 안좋았어서 [1] ㅇㅇ(223.38) 06.13 89 8
201642 띠니 남녀분반 공학고였는데 한남이 얼마나 ㅎㅌㅊ인지 그때 알았긔 [1] ㅇㅇ(220.65) 06.13 80 5
201641 초급식때 개찐따였다가 중고에서 사람됨 ㅇㅇ(223.39) 06.13 29 0
201640 교새하려는 년들보면 나대기 좋아하는 찐따긔 ㅇㅇ(106.102) 06.13 43 4
201638 틀되니까 친구 로이 부질없어 ㅇㅇ(118.235) 06.13 52 0
201637 머형과면 진짜 아무도 나 모르는 채로 졸업 가능함 [1] ㅇㅇ(223.39) 06.13 59 0
201634 내주변에 교새 꽤있는데 걍 개병신밖에 없음 [1] ㅇㅇ(211.211) 06.13 167 18
201633 지각강박있어서 졸업식에도 지각함 ㅇㅇ(106.101) 06.13 52 4
201632 고3때도 체육복 입고 등교하는거 막는 학교는 싸패야 [1] ㅇㅇ(106.101) 06.13 64 0
201631 초콜릿은 길리안이 ㄹㅇ ㅇㅇ(182.230) 06.13 32 0
201630 초 중 고 언제가 가장 행복한 시기였긔?? [4] ㅇㅇ(118.235) 06.13 70 0
뉴스 송중기 “’냉부해’ 출연, 올해 가장 잘한 일”…이희준과 게스트 디시트렌드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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