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올림픽 시작하기 전부터 말이 많았던 올림픽이였고
역시 시작하자마자 일본애들은 호화 호텔에서 지내는데 타국 선수들은 티비 냉장고도 없는 시설이 열약한 선수촌에 갖다놈.
홈에서 하는거라 어드벤티지가 있는데 선수촌 차별대우부터 시작함.
그리고 태권도 얘기하겠음.
발팬싱이라 하는 태권도 종목은 왜 각 라운드마다 센서 인식 체크안하는지 몰겠음.
펜싱도 매 라운드마다 센서 체크하고 시작하는데 태권도는 시작할때 말고는 센서인식 체크를 안해서 중간에 오류가 났는지 알수가 없음.

일본애들이 금메달 많이 딸라고 가라데, 스케이트보드 스포츠 클라이밍 종목을 새로 만듬.

한국이 예전에 태권도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될때 전종목에 참여하지 않고 다른나라가 딸수있게 어느정도 배려를 해줬는데 일본은 그런거 하나도 없고 가라데 전종목 출전 ㅋㅋㅋ
근데 결과는 현재 금1개 밖에 못땀. 그것도 심사위원 점수가 영향이 큰 종목

이번에 일본이 유도에서 9개 금메달을 가져갔는데 런던때랑 리우때랑 역대 다른올림픽 성적과 비교해보면 말도 안되는 수치임
아무리 홈버프를 받아도 9개 땄다는건 문제가 있다는 거임
근거가 없다고? 과거에 일본이 편파판정 한거를 봐라
여자배구에서도 여자 일본인 심판이 편파판정한거 나오는데 없다고 단언할수 있는가?

일본의 치졸한 꼼수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배구예선도 시간대를 저녁에 잡아놨다 아침에 잡아놨다 컨디션 망치기 좋게 일정을 잡아놨다.
반면에 일본이 경기한 시간을 봐라

여자 핸드볼선수단도 일본의 치졸한 꼼수에 당했다.
공황에서 5시간넘게 붙잡아놓고 훈련장을 가는데 버스기사가 훈련장 위치를 몰라 1시간이 넘게 걸렸다는게 말이 되는가
버스기사가 네비도 이용안하나보네?
버스도 30분 기달렸다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일본 매달 딴거에서  스케이트에서 3개, 유도9개, 가라데1개, 소프트볼1개 빼면
수영2개, 기계체조2개, 복싱1개, 레슬링3개, 탁구1개, 펜싱1개임

여자 소프트볼도 다른나라가 얼마나 한다고 채택했는지 이해할수가 없음

솔직히 막말로 한국에서 올림픽 개최해서 e-sports 종목 여러개 만들면 전종목 석권은 못해도 금메달 많이 딸거임


이번 올림픽에 한국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건 사실인데 일본애들이 왜 난리치는지 이해할수가 없음
일본에서 확진자 수도 만명 넘게 나오고 그러고 있는 와중에 꼼수부려서 금메달 많이 땄다고 좋아하는거 보면 뇌구조가 어떻게 되있나 궁금하네

하계올림픽 88서울올림픽때 한국도 4위하고 일본이 14위했는데
그건 생각을 안하는지 몰겠네

그리고 gdp순위를 얘기하는데 인구수 많은 쪽이 이기는게 당연한거 아님???
1인당gdp로 따지면 일본에 질것도 없음. 오히려 조금 앞섬
인구수가 2배가 넘게 차이나고 있는데 gdp로 따지고 있네
인구수 얘기하니깐 미국은 3억명밖에 안되고 중국은 13억명이나 되는데 왜 2등이냐고 따지고 갈거같아서 말하는데 미국은 자원도 많고 중국처럼 땅도 넓고 달러라는 기축통화를 가진 나라다
글고 중국이 후진국에서 경제발전한지 그렇게 오래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