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해도 토익 950도 안되는 애들이 토익은 쉽다느니, 뭐라느니 하는데

말로는 누가 못가누?

매회차 토익에서 전체 응시생 중 950점은 3%이고, 만점자는 0.1%가 될까 말까임.
그리고, 900중후반 찍던 애들이 운빨로 한두번 만점 받는거랑 매회차 만점 받는거는 완전 다름.

같은 만점이어도 파트1부터 7까지 모든 파트를 백분위100% 찍은 990점과, 몇개 틀려도 만점인 990점은 또 다름.

전국에 있는 수천, 수만명의 토익 강사 중에 매회차 토익시험쳐서 만점인증하는 강사는 박혜원 포함 10명도 채 안되며,

매회차 백분위 100% 만점을 인증하는 강사는 국내에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음.

왜?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ㅇㅇ
토익은 영어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2시간 동안 풀집중해야되는 시험인지라, 내외부 요소, 환경적 요소에 영향을 받음.
가령 목디스크, 안구건조, adhd 등등으로 인해 조금이라도 풀집중하지 못하면, 몇 문제를 놓치거나 실수할 수 있음.
매회차 만점은 완벽한 영어실력은 기본이고, 시험장에서의 모든 변수가 통제가능해야함. 단 한치의 실수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