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넘의 말에 어떤 주장이랄 것도 없지만, 그냥 메이저 사대주의에 따른 의미없는 얘기들만 함.

그에 반해 이종범은 주장이란 걸 함. 다 자기의 실제적 경험과 타격이론, 야구라는 종목에 관한 자신의 야구관 등, 이유라든지 이론의 근거가 되는 얘기들을 함.

이상 야잘알 피스~

자칭 메이저 기자?라는 듣보잡은 내가 보기엔 그냥 열등감에 사로잡힌 메이저 많이 보고 기사 쓰면 지가 메이저 전문가인 줄 아는 ㅂㅅ 한마리 이상도 이하도 아님. 인터넷에 수두룩함.

걔가 그러는 이유는. 요새 김도영 관련 여러 얘기도 하고 어쩌다보니 인터넷에서 욕도 먹은거 같던데,

1.말씨보니 일단 서울쪽일거고, 전라도, 기아를 싫어하고 자기보다 낮은 존재로 만들고자 하는 베충이 비슷한 심리가 있음.

2.메이저 ㅈ문가로 행세해서 자신의 몸값을 높이고 싶은 심리.

멍청한데 용감한 넘이라 마침 이종범이란 거물이 그런 말을 했는데,인터넷에서 자기랑 똑같은 넘들이 자기들이 메이저 많이 본 야잘알들이라면서 여론 형성해주네? 여기에 힘 얻어서 몸값 좀 높여보자 한거임. 거기에는 일베의 그것과도 비슷한 본인의 잠재의식이 트리거를 작동시킨 밑바탕이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