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가 한국 여자들 오냐오냐해주고 전세계 유례없는 여성에 대한 

온갖 해택과 편의봐주고 그걸 넘어 조주빈같은 여초 사이트에서 똑같은 범죄 저질러도 잡지도 않고 여공무원 데이트 폭력살인 4년형 처럼

터무니없이 솜방망이 처벌하는 등 해택을 넘어 무슨 조선시대 양반마냥 권력을 쥐어주는

 짓거리를 도요다 다이쥬 이래로 해왔다는 거다

책임의식, 공동체 의식, 자신의 (성)역할에 대한 자각, 등을 버리게 만드는 페미니즘 윤리관및  도덕관 심어줘서

근 25년간 이어온 이런 여자들 의식에 독극물 집어 넣는 결과라고 본다.

여교사가 살인 저지른 건 둘째 치고 그 책임을 본인이 아닌 엉뚱한 돌봄전담사에게 전가하려 넘기는게 문제인거고

동덕사태에서는 지년들 기분만이 진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따라서 어떤 패악질 해도 정당하며 그렇다 해도  자신들에게 터치 못 한다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고 있으니 지금도 더욱 기고 만장해저서 랄지 떠는 거다. 

별 개의 사건 같지만 전부 하나로 귀결 되는 거임.

요즘 여중여고년들 지 잘못 자신 책임 개나 주고 절대  인정안하고 기싸움하고 교사한테 대들고 소리지르고 

맡은  청소도 안하고 결국 교사가 하면 자기들 이겼다고 생각한단  글 봤는데 518% 동감한다.

여성부 집권 25년이면 페미에 물든 년들이 교사가 되고 그년들이 낳은 년들 행태 또한 뻔한 것이라서 이런 악순환이 이어지는 거고 그 여자들이

사회 나가 더욱더 공동체를 망가뜨리는 거임. 요새 국결 바람이 불고 있는 것도 이런 여자들 의식과 무관하자 않다.

22교육과정 공감 개지랄 떨지 말고 이런 문제부터 고쳐야하고 여자들 의식 개선부터 해야함 그래야 우리나라가 산다.

우리나라선 극우 취급 받는 지한파 구로다 말처럼 유교적 윤리, 예의 버리고 페미니즘 받아들여

여자들 지 기분만 알고 부딛쳐도 엄마야~ 이딴 감탄사 밖에 못한단 진단을 아주 예전에 했는데 틀린말 하나 없다. 

우리나라 여자들 시간 지나면 일본처럼 된다는 ㅄ도 있는데 ㅈㄹ ,  이딴 상태면 100년이 지나도 똑같다.

나는 이런 의식이 저출산과도 연관되며 결국 늘어난 화교들에게 먹히고 소수민족화 될 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