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박사학위 세계적인 하버드나 프린스턴이나 즉 아이비리그라고 불리는 대학의 박사학위 Ph.D 이것도

엄청난 소수제로 받는거다

예를들어 공학 박사면 그 공학 안에서도 엄청난 세부전공으로 받는거고

의학박사도 정형외과면 그안에 무릎 어깨 발목 이런거 있으면 그 안에서도 주제하나 깊게 연구해서 써내는거고

왜 한국은 초중고때부터 보여주기식으로 국어도 수학도 영어도 음악도 사회도 과학도 체육도 미술도 이런 ㅈ도 아닌걸 다 보여주기식으로 어떠한 깊이도 없이

보여주기식으로 암기나 쳐 해서 뽀대용으로 보여줘야 대학을 갈수있는거지?

애초에 대학졸업해서도 지가 뭘 잘하는지, 지 흥미가 뭔지, 지 재능이 뭔지도 모르니까 사실

공무원이나 쳐 하고 교사나 쳐 하면서 방황이나 쳐 하고

로스쿨로 도피나 하면서 딸딸이나 치는것 아님?

초중고때는 학생의 적성, 흥미,재능 이런걸 찾고 거기에 몰두하게끔 환경을 조성하고 

저렇게 여러가지 과목같지도 않는걸로 암기나 쳐 하면서 가오잡는게 하니라

한 우물을 깊게 파게끔 조성을 해줘야지

어떠한 이런 문제의식도 못느끼고 없이

깜냥도 안되는 주제에

그냥 세금 버러지 도둑 공무원주제에

부조리같은거 다 눈감으면서 월급만 받으면 되고

그냥 그외 어떤것도 관심없고

"여교사" 라는것 자체가 목적이고, 교사로써 뭘 하고싶다 뭘 해야겠다 이런게 아닌

애새끼들 기만하고 

애들 앞에서 어떠한 들려줄 자신만의 남들과 다른길 남들이 못가본길 

남들이 YES 할떄, 혼자 NO 라고 한 경험

대학에서 교수가 말 좆같이 하면 말 함부로 하지 말라고 인생걸고 부딪힌 경험

이런거 없잔아?

그러면서 무슨 씨발 애새끼들 앞에서 말할게 있다고 보지달고 씨불랑 거리면서 지랄함?

걍 월급만 쳐 받으면 되는거고

꼴에 여자인데 난 교사지롱 이게 목적이잔아?

교사라는 직업 자체가 지 이익 시집을 위한거지 그 자체가 목적도 아닌 씨발 좆보지년들이 개씹년들이

어떠한 가치도 의미도 없는 씨발같은년이

얼굴형은 넢대대해서 여자로써 가치도없는 씹년들아 정신차려라

할줄아는건 암기랑

어떠한 생산성도 없고, 그냥 기존에 있는거 암기하면서 딸딸이나 치는 아무쓸모없는 정래진 절차대로만 읖조리는 개년 복제품 바퀴벌레새끼들

불리할땐 어떻게든 무리에 집단에 쳐 속하고

교장 교감이 묻으라면 쳐 묻고 아무것도 못하고

지가 욕먹는지 안먹는지가 제일 중요하고

어떠한 소신도 신념도 없이

월급 직장 평판 앞에서는 바로 개창녀가 되어 버리는 극한의 생존본능 보여주는

아무 가치없는 씨발 생존기계 씹창년들아

이런 개좆버러니

"생존" 이 전부인

"생존기계" 씨발 짐승 씹새끼들이 무슨 애들 앞에서

특히 개씨발보지년이 어디 남자 앞에서 뭘 안다고 씨발 씨부리냐?

애초에 인생 자체가 기생해서 도피하고 말장난치고 책임회피하면서 "생존" 이게 전부인 개씨발 개씨발 창년들이

뭘 안다고 무슨 뭘 안다고 남자 앞에서 씨부린다는거냐

개씨발 씨발창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