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들 해설도 다 갈리고..

자기가 쓴 답안이 해설에 올라온 내용에 없으면 그 부분도 어떻게 채점될지 문제고..

자잘하게 1점씩 어려운게 아니라 교육과정 4점, 평가가정 3점이 어려운게 문제지...

카츠처럼 1점짜리 예전 같았으면 이런거 맞춘 사람이 다음 해 1타인데 올해는 관심도 없음ㅋㅋ

교육과정 핀트어긋나면 4점 통째 날라가는거고..

평가가정 핀트어긋나면 3점 통째로 날라가잖아ㅋㅋ

물채로 1~2점 건지는자는 것도 우리 희망사항이지 실제로 어떻게될지 모름ㅋ

작년에도 상호작용 물채라고 학자이름없다 그래놓고 칼채했던거 기억안나니ㅋㅋ

교육학 18점이 디폴트였는데ㅋㅋ

작년에 어려워서 그래도 물채로 17점정도까지 끌어올려주지 않을까?

그랬었는데 그 아래로 합격자 점수가 형성됬던적이 없었잖아ㅋㅋ

그런데 실제 합격자 점수는 15점 이하로 형성됬었지

작년에 출제 난이도 조절 실패해서 올해 교정한거면 쉽게나왔어야하는데 2년 연속이면 그냥 노린게 맞다ㅇㅇ

어차피 조나센이랑 행정 2점만해도 10점 초반나오니까 얘들이 물채해줄거라 확신하지 않는게 좋음...

물채도 12점 이하에서나 통하는 얘기지ㅋㅋ 그 위는 물채해도 의외로 깐깐함...

다 어려워서 낮은 점수 받으면 어떠냐ㅋㅋ

흔히들 말하는 평가원은 교육학으로 변별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풍문이 있는데 이 말대로 되는거 아님?

전공으로 변별갈리는게 맞잖아

난 오히려 좋다ㅋㅋ

어차피틀린거 다 같이 틀리고 정확히 아는사람만 맞는게 맞지ㅋㅋㅋㅋ

정답은 아닌데 내가 쓴건 허용해주고 남이 쓴건 허용안해주길 바라는 심보가 맞는거냐?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