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자체가

가용가능한 모든 자원과 기반을 다 소비하고, 마지막엔 스스로 자멸

이것이 여자의 본질이다

여자의 생산력은 딱 하나 잉태 

이것뿐

여자끼리 모였으면 그 집단은 파멸과 분열만 일어날뿐

"포용력" 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자기 이익, 쾌락 , 남들의 시선 

이런 낮은 차원의 극한의 이기심과 오로지 자기중심적 사고

즉 깜냥이 안된다는것

이런 서로서로 차지하려는 괴물들끼리 있는데 집단이 남아날리가 없지

누군가가 갉아 먹으려, 꿀만 빨려 하면

그 꿀을 제공하는 꿀벌도 존재해야 하는데

이거 뭔 애벌레새끼밖에 없으니 꿀 생산이 안되는 실정이지

교사들도 봐라

여교사 밖에 없으니까 초딩남자애한테 쳐 맞는거봐라

진짜 초딩들이 여교사가 단순히 힘이 약해서 패는게 아냐

여자들이 지능이 낮아서 잘 모르는데

남자는 자신보다 힘이 약해도

정신적으로 자신보다 뛰어나면 절대로 눈도 마주칠수 없다  , 범접할수가 없다

그게 본능이다

초딩이 봐도 자기 애미랑 똑같이 그저 월급받는 공무원주제에 가오나 잡고

한낮 계집년이 깝치고 빨랑거리고 지랄하고  , 애미도 아닌주제에

혼내는척 잘못한거 명분 잡아서 스트레스 풀려는게 눈에 보이는거야

결국 여교사도 감당 안되는 남초딩 , 남중딩 있으면

결국 남교사한테 뛰어간다

평소에는 사람취급도 안하던 남교사한테 말이다

지네반 학생때문에 경찰서 갈일 있으면 , 혼자 갈 대마이 안되서

또 남교사한테 달려간다

근데 또 남교사한테 달려가면서 도움 받고 또 뭐 해줄, 보답을 해줄 생각은 또 없다

그냥 말그대로 "해줘" 다

이런 기본적인 기브앤테이크도 안되는

평생 보지하나 달고

"생존" 하는 거머리같은 벌레같은년들이

남자앞에서 씨부리니까

초중딩 눈에도 보이는거다

저 좆밥년 또 나대네 개패고싶네 개같은년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