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 기준으로 꾸준히 많이 가능하면 ok
타인 비교ㄴㄴ 사람 마다 재능 다름

2.개론서만 달달 암기고 기출로 ㅈㄹ이고 간에
걍 닥치고 앉아서 꾸준히해 조금만 봐도 옆에서 언젠가 되겠다. 저러니까 떨어지지 하는 ㅅㄲ들 다보인다. 본인들만 모르는거임.

3. 강의 의존적인 ㅅㄲ들이 장수할 가능성이 더큼.
갠적으로 0번과 1번은 달라서 난 아무정보 없을때 배우는건 좋다봄ㅇㅇ.

근데 내가 이해 안가는 부류는 배워서 써먹으면 그걸 응용하려고 ㅈㄴ 노력해야하는데 안해서 장수되는거지 강의  안들어서 장수되는건 아니라봄.

예를 들어 첫해 기본/심화/기출/영역 모고/풀 모고 이러면
작년에 정상적이면 기본~기출까지 끽해봐야 바뀌는건 작년 기출 내용 추가잖아?

이건 머 그 이전까지 강조하는점 크게 안바뀔테고 그 해당 부분만 구해서 보든 어캐 혼자해결을 하던 하면된다봄.
그럼 기본~기출까지 혼자할 시간 나온다.
대부분 강의만 하루 4-5시간 듣고 그거 소화 반도 못하고 있는데 그게 의미 있냐? 난 진지하게 없다본다.

모고도 갠적으로 답지주는곳 아님 듣지마라
하반기 시간 아껴야되는데 답지 안주는곳 듣는 놈들보면 한해 더하려하나? 이 생각 밖에 안든다.

문제 많이 풀고싶은데 문제 양질로 풀어야 의미 있지
기본 - 말 그대로 기본 내신틱/혹은 고등 중요개념
심화 - 개론서 문제 출제 수준 애매함. 옛날 객관식 시절처럼 달달 암기는 아니라보고 결국 읽고 쓰는건데 여기도 암기식

ㅇㅇ
걍 본인 판단하에 꾸준히 잘함 붙는다.
이상한 신념가지고 안하는 ㅅㄲ들은 떨어짐 왜냐?
그정도도 판단 못할 능지 가지고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