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쳐봣는데 이런 문구가 바로뜨네? 근데 이런식의 논리면 다른 타과목들도 마찬가지아님? 

도대체가 교육청 니즈를 전혀 모르겟네.

절대평가라는게 학생들 수고를 덜어주기위하는 취지가 잇다는건 잘 알겟거든? 근데 그 논리면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들도 마찬가지로 다 똑같이 수고를 덜어줘야 하는거아냐?

왜 많고 많은 과목들중에 왜 영어가 희생당해야하는데 ㅋㅋ 진짜 도무지 이해할수가없네 ㅋㅋ 그리고 사교육비 절감이라고? ㅋㅋ 언어도단좀 그만해 ㅋㅋㅋ 당장 학교 보충수업열면 애새끼들 죄다 학원 과외 인강 다 돌리는마당에 참으로 잘도 듣겟다 ㅋㅋ  내가 이미 교생때 느낀게잇어요 무슨 사교육비 절감이야 ㅋㅋㅋ 그리고 돈잇는집안은 죄다 해외 유학 보내려고 하지 애초에 한국에서 영어교육 시키지를 않아요 ㅋㅋ

일본인이 쓴책 죄다 번역해서 그걸로 출판되고 그걸로 가르쳣던게 영어고 이거때메 영어교육 개박살난게 결정적이유고만ㅋㅋ 애초에 뿌리부터 썩어빠졋는데 뭔 사교육비 절감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