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회과에서 역사 지리 사회 윤리 중 유일하게 윤리만 독립 수업 시수 보장(역사지리일사 3과목 합쳐서 10시수, 윤리 혼자 5시수 독점)

2. 선택률 1위 생윤 그대로 살림(반면 역사는 선택률 꼴지 세계사 살림, 지리도 선택률 낮은 세계지리 살림)

3. 수능 통합사회에 생윤 윤사 킬러문항 많아서 통사와 연계 좋음

(통사에서 생윤 없어졌다고 헛소리 하는 인간들 있는데 

생윤 윤사 내용 있음. 역사 제외하고 일사 지리 윤리 골고루 나옴.

수능사회에서 역사 내용만 없음)

4. 진로연계성 최상- 의료윤리 경영윤리 공업윤리 등 문이과 골고루 진로연계성 좋음

의치한수약+간호+방사선+물리치료 등등 모든 의료 관련 분야에 윤리 접목 시킬 수 있음

5. 명문대에 윤교과 없음(지방하위권대학이 대부분) + 교직이수 안됨(성대 제외)+ 사범대 정원 가장 적음 = 응시생 대다수가 관광 초수생인데다가 공급이 제한적이라는 객관적인 메리트 있음. 경쟁률도 가장 낮아 진입장벽이 낮으니 개나 소나 몰림(교대원 아줌마, 기간제 아줌마, 육아맘, 회사원 등등) 그래서 경쟁률 자체에 허수도 많음

(그 근거로 역사 기간제 경쟁률 50~100:1, 윤리는 1:1 수준)

6. 이전에는 티오 박살이었는데? mb때는 전과목 티오 박살이었고 근 35년간 모든 과목중에 가장 경쟁률 낮은 과목이 윤리임 mb때도 사회과에서 윤리가 가장 경쟁률 낮았고 최근 35년 경쟁률 평균치내도 윤리가 경쟁률 압도적으로 가장 낮음

이상 국영수카페에서 윤리 맨날 올려치기 하시는 그 분 때문에 게시물 올림.

윤리는 3달 4달 공부하고 초수합하는 초단기합격자 많음.

22개정으로 전망도 매우 밝은 편임.

전망도 밝고, 공급도 가장 제한적이라는 객관적 메리트까지... 

임용 실패해도 평생동안 기간제하는데 문제없음. 당연히 학교에서는 못구해서 절절메는 과목이라

학교에서 황제처럼 군림하면서 비담임에 수업시수, 쉬운 업무 개꿀빨고 편하게 재계약하면서 기간제 생활하는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