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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디렉터와 해설위원 유착관계-1편
https://www.youtube.com/watch?v=vYgkveFzBQ0조-POP 1집 앨범이 나왔으니 노래 틀고 들어줘 음모론에 앞서 등장인물부터 소개 카트라이더의 신 카트1을 없애고 카트 드리프트를 창시하사 원작견들의 증오를 받고 있다. 최근 창-POP을 위협하고 있는 조-pop의 창시자 조재윤 디렉터 타이틀곡 굿바이 10만 users는 창팝의 다해줬잖아, 바로 리부트 정상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서재우 디렉터와 함께 골프치러 다니던걸로 유명함 조재윤 - 서재우 - 조재윤 복귀 순서대로 진행됨 관련 블라인드글은 못 본 사람들을 위해 마지막 즈음에 첨부해놓겠음 사실 두 디렉터들이 골프친다고 억까당하는데 어쩌면 카트 넥슨 임원들과 골프를 쳐줌으로써 카트를 섭종 안 하고 버티고 있었던게 아닐까? 상식적으로 적자회사 섭종 안 한건 다 쌰바쌰바 잘한거일테고 쌰바쌰바도 사회생활이자 능력이지 찬양해~ 초대우승자이자 필수 해설자인 김대겸 카트 해설의 역사와 마찬가지인 존재 선수시절 퍼포먼스도 뛰어나며 우승자이자 감독이자 해설위원까지 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먼트 박인재 유투브 팀 리버스의 현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게임성과 인기가 박살나자 주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와 조재윤 디렉터 비판으로 컨텐츠를 만들고 있으며, 카트라이더의 비밀을 뭔가 알고 있는 듯하다 해설위원 정준 해설위원을 잘하다가 어느샌가 잘 안 보이게 된 해설위원 음모론에서는 어떤 외압이??? 여기서부턴 주연이 아닌 조연이니 대충 패스 롤 ufc 어디에서나 보는 성캐형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시은 아나운서 시은좌 싄좌♡ https://youtu.be/2YLgihohTHE?si=9vFYQyVi1j9vvCZU 카트드리프트 김대겸의 길드에 들어가자카트드리프트 김대겸의 길드에 들어가자youtu.be조재윤, 김대겸 음모론 1편 https://www.youtube.com/watch?v=2YLgihohTHE영상 안 볼거 아니깐 바로 밑에 요약글 있음. 카트의 앞잡이가 된 김대겸? 카트에 비판적인 자는 다 친카트로 만들거나 없으면 패싱으로 쫓아냄? 여기서 나오는 최시은 아나운서 성승헌 캐스터 정준 해설위원 그들보다 몸값이 높은 김대겸? 김대겸 몸값이 감당이 안 되어서 카러플리그 폐지? 김대겸이 정준 길들이다 실패하고 쫓아내려 빌드업하고 박인재를 앉혔다? 댓글반응 그런데 여기서 유투브 리버스의 현호 저격이 맞아 떨어진다 누군가가 리버스의 현호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비판을 방해했던게 김대겸이다? 이 내용에 나와있듯이 실제로 고제그찡(고인물들 제발 그만 찡찡대) 박인재에게 덮고 사과 김대겸이 스태프한테 반말했던 인성논란은 예전부터 있었던듯하다 리버스에 런민기 있던 시절 김대겸도 있고 이 가려진 사람중 현호도 있다 옛날엔 사이좋아 보였다...씁쓸... 조재윤 서재우 골프치고 다니고 넥슨 니트로 개판이라던 예전 증거 블라인드 글 누드크로키도 하는 사이좋은 회사원관계 혹시 디렉터들이 골프치고 다니고 조재윤의 권력이 강하다고 정치권과 연관이 있는 음모론을 제기하시며 그분을 떠올려셨다면 당장 그만두는게 좋을거야 진짜 드럼통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면 말이지 나는 골프와 권력 이런것도 넥슨 임원까지라 음모론을 제시했지 정치권까지 제시한적은 없어. 두 달 동안 430억 된 적자회사 아...그저 개고기 과메기 로제파스타 마카롱마라탕후루후루 치즈엽떡(블랙핑크) 고든램지(방탄소년단) 미슐랭(포르쉐, 람보르기니) 콜라보 적자 500억 게임!!! 지랄났다!! 음모론 1편 요약 1. 조재윤은 디렉터로서 큰 권력을 가졌고 김대겸은 조재윤을 후빨해서 주변 프로게이머들 및 카트라이더 관련자들을 을 친 넥슨으로 포섭하며 넥슨 중요직원처럼 대우받았음. 2. 김대겸은 성캐, 최시은, 정준보다 몸값이 높고 말 안 듣는 정준을 쫓아내기 위해 박인재를 해설로 영입해서 정준을 쫓아냄 3. 김대겸은 평소 넥슨 직원들에게 반말갑질을 했으며, 유투브 리버스 현호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비판을 방해했다. 라고 저는 정리한것일 뿐이며, 이것은 소설일 뿐 실제 일어난 일이 아니며 작성자는 해당 인물들의 명예훼손을 할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다음편은 음모론 2편 박인재와 김대겸의 불법홀덤펍에 관련된 얘기를 할꺼야.
작성자 : 실시간기자고정닉
(스압)[무고사건]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입니다.
글쓰기 앞서 이 사건은 내 지인의 이야기고, 부탁을 받아서 이렇게 적어본다.심지어 사건 당시 나는 바로 뒤에 있었다.이런 일은 커뮤니티나 뉴스로만 접했던 일이라 같이 있던 지인에게 일어나 남 일이 아닌 것 같아 기분이 좀 그렇다... 최근 동탄 사건에도 같이 분노하며 글을 쓴 적이 있다.먼저 이 글의 목적은 상대 여성을 비방 하거나 표적 삼는게 아니며, 유죄 추정을 당한 지인의 억울함을 공유 하기 위한 목적이다.1. 사건 당일.사건은 2023년 11월 오전 6시경 강남의 모 클럽에서 발생한 일이다.상황은 클럽 내부에서 자리 이동을 하던 중 발생했고, 내용은 클럽에 놀러온 여성이 '누군가 내 엉덩이를 만졌다' 를 주장하며 시작된다.당시 클럽 내부는 이동도 하기 힘들 만큼 붐비는 상황이었고 지인은 양손으로 카톡을 하며, 뒤따르던 나는 양 손을 위로 올리고 지나가다 사건이 터졌다.그 여성이 '누군가 내 엉덩이를 만졌다' 로 지목한 사람은 내 지인이었다.일은 순식간에 커졌다. 여성의 목소리가 클럽 노래 소리를 뚫고 나왔고 벙찐 지인은 아무 말 없이 그 여성을 쳐다보기만 할 뿐 이었다.하지만 여성의 주장에 그제야 잘못된 걸 인지한 지인은 같이 목소리를 높이며 싸우기 시작했다.'지금 내 엉덩이를 만졌냐''무슨 소리냐 내가 왜 그쪽 엉덩이를 만지냐'경찰에 신고한다는 여성에 지인은 당연 잘못한 게 없으니 신고하라 말했고, 경찰이 출동한다.(이때 사건 발생과 출동 시간은 오전 6시 15분에서 20분 사이에 일어난 일이다.)클럽 밖으로 나간 둘은 밖에서도 언쟁을 하였고 경찰이 오고 나서야 그치게 되었다.2. 경찰.서로 다른 경찰이 한 분 씩 붙어 질문에 대한 대답과 사건의 경위를 진술하기 시작했다.'xxx 씨는 피해자와 아는 사이냐''모른다 나는 저 여자의 얼굴 이름 나이 전화번호 사는 주소도 모르는 생판 남이다'(여기서부터 경찰은 여성을 신고자가 아닌 '피해자' 지인을 '가해자'로 규정했다고 한다.)진술후 상대 여성은 다시 클럽으로 들어갔고 지인은 생판 처음 느끼는 더러운 기분에 집으로 귀가하였다.3. 조사후에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라는 연락이 왔고, 2023년 12월 19일 조사를 받으러 경찰서로 향하게 된다.저녁 7시쯤 경찰서에 도착한 지인은 바로 조사를 받으며 진술서를 작성 했고. 당시 경찰에게 진술하며 말했던 '양손으로 카톡을 하고 있었다' 라는 증거로, 그 시각 나눴던 장문의 카톡 대화 내용을 제출 하였다. (짧은 시간 여러 번 오간 대화 내용.)그 후 경찰과 함께 클럽 CCTV 내용을 확인하였지만 사건 당시 둘을 추정하기도 힘든 CCTV 였고경찰은 지인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피해자분은 확신한다는데 XXX씨는 어떻게 생각하세요?''뭘 어떻게 생각합니까 저는 만지지도 않았는데'(자신을 가해자 취급하는게 기분 나빴다고 한다.)CCTV 확인이 끝나며 지인은 지문등록 및 DNA 체취를 하고서야 집으로 귀가할 수 있었다.4. 결과.사건에 대한 결과는 2024년 3월 16일자로 '불송치'가 났다. 몇 개월간 지인은 심리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우리는 지난날을 생각하며 고생했다고 격려해 주었다.하지만 그 격려도 오래갈 수 없었다.5. 일방적 주장다시 평범하게 일상을 지내던 지인에게 한통의 문자가 도착한다.심란해진 지인은 경찰에게 연락해 물었다.'내 사건은 불송치로 끝났는데 무슨 상황이냐?''아 이유는 말해 드릴 수 없고 검찰에서 재수사 하라고 요청 왔다'전화가 끝나고 약 1시간 뒤 경찰 측에서 다시 전화가 왔다.'아 제가 착각했네요. 송치된 이유는 재수사를 했는데도 피해자가 그쪽이 했다는 걸 '확신'해서 송치로 변경됐습니다''단순하게 그 여성분 진술만으로요?''네 그렇습니다'(녹취 속기록 가지고있음)전화를 끊은 지인은 우리에게 상황을 설명했고 나는 '킥스'에 접속해서 확인을 해보라고 말했다.3월에 '불송치'로 끝난 줄 알았던 사건은7월 30일자로 송치되어 8월 22일 부로 검사가 수사한다고 나와있었다.지인은 한숨이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경찰에 연락해서 물어본다.'DNA검사나 지문검사 결과 아무것도 안 나오면 사건 종결된다고 했는데 지금 여성 쪽이 강력하게 확실한다는 진술만으로 번복된 거냐?''그렇다'할 말이 없었다.6. 현재 진행 상황.(아래 스샷은 SKT 에이닷 이라는 어플의 통화 내용 AI 속기록이다.)현재 진행 상황은 여기까지다.잘못을 하지 않았는데 사과와 합의를 권한다.잘못을 하지 않았는데 '피해자'와 '가해자'가 나뉘었고.잘못을 하지 않았는데 불안감에 떨며 처우를 기다려야 한다.과연 이게 맞는걸까?
작성자 : 삼까시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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