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칸나가 오늘 졸업 후 첫 커버곡 발표에 이어 3월 재데뷔를 오피셜로 박았는데
개인적으론 생각보다 제데뷔가 좀 빠른 편이라고 생각이 들었음
버튜버도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로 데뷔하려면 준비할게 꽤 되기에 최소 6개월정도는 걸리지 않을까 했는데
3개월만에 복귀하는건
울칸나도 그동안 쉬고있기보단 이전부터도 데뷔 준비를 계속 해온듯 함
어쨌든 울칸나 데뷔때부터 봐온 원년 비늘이이자 울칸나만 사랑하는 진성 비늘이로서
울칸나 데뷔 플랫폼에 대해 예상해보자면
1. 유튜브 (70%)
처음엔 실시간 스트리밍을 유튜브를 선택할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 않다고 여겼었는데
오늘 커버곡 발표를 보고 생각보다 유튜브 가능성도 꽤 높다는 생각이 들었음
스텔라이브는 대놓고 한국 시장을 타겟으로 한 활동이었기에
자연히 한국 시청자들에게 익숙하고 유입에 유리한 트위치 -> 치지직에서 스트리밍을 했었으나
이번 헤비는 그동안 오랜 시간을 기다려왔고 또 그 비중과 수도 꽤 되는 일본 팬들을 배제하지 않고
그대로 안고 갈 수도 있겠다고 보임
물론 오늘 커버곡 최초공개에서도 한국팬의 비중이 훨씬 높았던건 맞지만 일본 팬들도 적지 않았고
울칸나가 남긴 컴백 오피셜 공지에서도 한국어뿐만이 아닌 일본어로도 남긴 걸로 봐선
유튜브의 가능성이 더욱 높아보이는 이유임
또한 스텔라이브 시절에도 울칸나의 너와 나의 라디오 컨텐츠를 따로 유튜브에서 진행했던 것을 보면
이 것 또한 유튜브 스트리밍에 대한 사전 준비였다고 보임
사실 울칸나의 언어적 능력이야 한국어와 일본어가 모두 거의 동급 수준의 원어민급이라
방송에서 다중언어를 사용하는건 아무런 지장이 없지만
사용 언어가 다른 시청자들이 방송에서 융화되는건 사실상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고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는 것은 자명한 현상인데
그건 울칸나가 어떻게 해결할지 고려해봐야 할 문제
2. 치지직 (29.9%)
가장 유력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했고 또 한국 팬들이 가장 원하는 플랫폼이기도 할텐데
진성 비늘이인 본인도 개인적으론 치지직 가능성이 높아보였고 그랬으면 했으나
오늘 커버곡 최초공개때의 반응, 그리고 재데뷔 공지를 보고
아 치지직보단 유튜브 가능성이 더 높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치지직도 트위치 철수 후 그 정통적 후신으로서
스트리머와 시청자 그리고 플랫폼의 환경과 문화도 제대로 계승했고
긍정적인 쪽으로 빠른 시간내에 성장해서
아프리카같은 음지가 아닌 한국 인방판의 양지로서 이미 출범 1년만에 아프리카를 제끼기도 한
한마디로 한국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버튜버 활동을 하기에 가장 좋은 플랫폼이지만
트위치 및 유튜브에 비해 해외 시청자들의 접근성이 너무나도 떨어지기에
이번 헤비 활동에 일본 팬들도 염두에 둔 울칸나가 선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개인적으론 치지직에서 울칸나와 친했던 유니, 마시로는 물론이고 그리고 기타 스텔 멤버들과의 재회
그리고 이외 인연이 있던 여러 스트리머들과의 만남도 기대되는 부분이었으나
아쉽게도 치지직이 아닐 시엔 이런 모습들은 보기 힘들 듯
3. 아프리카 (짱깨어 숲) (0.01%)
울칸나가 아프리카 비제이가 된다?
상상하기도 싫은 끔찍한 일이고 그럴 가능성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플랫폼이긴 하니 언급해 봄
이미 아프리카는 신생 플랫폼인 치지직에도 밀려서 2위 플랫폼으로 내려앉았고
트위치에서 아프리카로 넘어간 버튜버들도 아프리카 문화 특성상 죄다 파이가 박살났으며
열심히 뷰봇 멀티뷰로 통나무 들던 짱깨들도 말라죽어갈 정도로 비전이 없는 플랫폼이지만
짱깨들이 아프리카 자랑할때마다 내세우는게
"엑셀이나 별창들 보면 알겠지만 수금력은 아프리카가 최고다 치지직 거지들아" 하는게 짱깨들의 유일한 자랑인데
비늘이들은 다들 알다시피 이미 울칸나의 경우엔 수금력 자체가 다른 트위치 치지직 방송인하곤 궤 자체가 다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ream_new1&no=14080252
아프리카가 수금이 많이 되는 이유는 회장과 열혈팬 시스템으로 대변되는
즉 돈 많이 쏜 시청자의 네임드화 이 영향 때문인데
(트위치와 치지직 시청자들은 극혐하는 시스템)
울칸나는 애초에 그딴게 없어도
순수하게 워낙에 사랑스럽기에 사랑해서 팬들이 후원하는거지
아프리카처럼 회장이나 열혈팬같은 인정욕구 때문에
팬들이 울칸나한테 후원하는게 아님
울칸나가 실제로 후원 채팅을 보지도 못하고 반응도 없는
울칸나 라스트 콘서트에도 1억이 훨씬 넘는 후원이 터졌고
심지어 금일 커버곡 최초공개에서도 최초공개 시간이 지나면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짐에도 그 시간동안 천만이 넘는 후원이 터졌음
인정욕구 때문에 후원하는 아프리카의 회장이나 열혈팬들이
방송인도 팬들도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고 반응이 없어도 그런 후원을 할 수 있을까?
반대로 울칸나한테 후원하는 비늘이들은
아프리카마냥 방송인이나 시청자들이 알아주는 인정욕구 때문이 아닌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심지어 울칸나조차도) 순수하게 울칸나를 사랑해서 하는 후원이라
근본적으로 아프리카와는 그 성향이 다르고
이미 울칸나 수금력은 교주를 포함한 짱깨사단을 전부 다 합쳐도
울칸나 하나한테 안되는 급임
한마디로 이미 천외천이고
아프리카를 가서 수금력이 더 높아지는 것도 아님
울칸나가 아프리카 별창들이나 짱깨들처럼
xx 회장님 별풍선 xxx개 감사합니다~ 이런 천박할 짓거리를 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거임

거기다 플랫폼 자체도 주가는 계속된 우하향에
플랫폼 망해가는걸 숨기기 위한 분식회계에
엑셀 별창 짱깨 등 최악의 음지중의 음지 그 자체인
미래도 비전도 없는 저런 구렁텅이로 들어가는걸 스스로 택할 가능성은 바보가 아닌 이상 불가한 일임
한마디로 가능성 없다고 봄
개인적으로 교주가 정말로 잘했고 고마운 부분이 딱 한가지가 있다면
바로 짱깨를 아프리카에 스스로 봉인해줬다는거임
트위치에서 치지직으로 넘어온 기존의 모든 트위치 시청자들 입장에선
짱깨가 사라져 준 것은 정말로 쾌재를 부를만한 일이 아닐 수 없음
물론 아프리카는 그 상한 고기를 덥썩 받아먹고 스스로 자멸하게 되었고
짱깨는 플랫폼에 해악만 끼치는 존재로 짱깨가 가는 곳은 어디든 황폐화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하게 됨
개인적으론 정말 짱깨는 아프리카가 매우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영원히 아프리카에서 박혀있길
4. 유튜브와 치지직의 병행 (0.09%)
실시간 스트리밍 기준으로
유튜브를 선택하면 한국 비늘이들이 아쉬운 부분이 있고
치지직을 선택하면 일본 우로코들이 아쉽기에 해볼 만한 선택
근데 울칸나는 플랫폼 하나에서 방송해도 방송시간이 길지 않기에
이 또한 가능성이 높진 않아보임
물론 울칸나가 치지직에서 방송을 던졌던 기간은 지금 와서 돌아보면
스텔라이브와의 문제가 있었기에 그랬던거라고 여길 수도 있는데
사실 울칸나는 방송을 던지지 않았던 건실했던 때도
방송 시간은 그다지 긴 편은 아니었음
이론적으론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론 불가해보임
현실적으로 유튜브를 선택하면 한국 비늘이들이 아쉬운거지 그래도 방송은 볼 수 있지만
치지직을 선택하면 일본 우로코들은 또 유기되는거라
그런 의미에서 유튜브의 확률이 가장 높다고 봄


어쨌든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온 버신
모든 한국 버튜버 팬들의 첫사랑
사실 어떤 선택을 하건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변함이 없을 것이기에
다시 돌아와서 정말 반가워
"おかえり" 울칸나 그리고 He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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